진정한 평안과 만족은 오직 주님 안에서!
    • 2020.06.27(토)

    진정한 평안과 만족은 오직 주님 안에서!

    시편 132:1-18

    하나님의 처소를 발견하기까지 132:1~10

    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9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
    10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다윗에게 맹세하신 하나님의 약속 132:11~18

    1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 둘지라
    12 네 자손이 내 언약과 그들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그들의 후손도 영원히 네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15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17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을 준비하였도다
    18 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묵상하기

    하나님의 처소를 발견하기까지 잠들지 않으려 한 다윗을 기억해 달라고 간구한다.하나님은 다윗의 자손을 영원히 왕위에 안히시고 시온을 그분의 거처로 삼겠다 하셨다.
    하나님의 처소를 발견하기까지에 대해 시편  132:1~10을 통해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살의 중심에 모시려면 겸손해야한다.다윗은 사울 시대에 방치되었던 여호와의 언약궤를 삶의 중심에 두길 원했다.언약궤를 둘 곳인 성막 곧 하나님의 임재 처소를 찾기까지 개인의 안위를 구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기름 부음 받은 자의 기도를 물리치지 마시길 주님께 간구한다.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외면하지 마옵소서”(10절)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를 외면하시지 않는 신실하신 아버지임을 말씀으로 가르쳐 준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다윗에서 그의 후손을 통해 왕위가 보존되리라고 약속해 주셨다.
    다윗에게 맹세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시편  132:11~18절 통해서 알 수 있다.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 둘지라
    네 자손이 내 언약과 그들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그들의 후손도 영원히 네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11~12절)
    “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18절)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시온을 택하시고 풍성한 복을 주신다.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백성은 구원의 기쁨을 누린다.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곳의 최후의 영광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권능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들어 난다.진정한 안식과 만족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있다.
    늘 주님 말씀 지키기에 힘써야되는 이유이다.

    주님 계신 곳에 참된 만족과 구원이 있습니다.

    적용하기

    내 삶의 가장 우선 순위가 하나님임을  기억한다.
    항상 주님을 중심에 모시는 신실한 예배자 될 수 있길 기도한다.
    순간순간 삶터에서 저를 성전 삼으신 주님을 높이며 찬양드린다
    내가 만난 주님을 성실히 즐거이 자랑하며 전한다.

    진정한 평안과 만족은 오직 주님 안에서!
    아멘! 할렐루야!

    기도하기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복되고 은혜로운 새 날 허락해 주시고 하나님 처소에서 은혜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다윗에게 맹세하신 하나님의 약속이 또한 저에게 하신 약속임을 믿고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를 성전 삼아 주시고 주를 바라 볼 수 있게 은혜 더해 주심을 감사합니다.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며 하나님 주시는 은혜와 지혜로 늘 겸손하게 도와 주옵소서.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시온을 택하시고 복을 주신 것처럼 저를 주권적으로 자녀 삼으시고 복 주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진정한 인식과 참 만족이 오직 주님 안에 있음을 다시금 고백하며 감사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구원의 기쁨을 늘 노래하며 저가 복음을 전해서 함께 구원의 기쁨을 누릴 수많은 사람들을 만들어 주옵소서,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셔서 저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아직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잘 만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잘 할 은혜와 지혜 더해 주시옵소서

    매일 하나님 우선이 가장 중요함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모든 삶을 주님께 의탁드리오며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중에도 저희 가족과 일가 친척들 그리고 교회 공동체와 지인들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켜 주시는 은혜를 감사드리오며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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