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선하고 아름답다고 시인은 말한다.영적 관계의 형제를 의미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 받은 성도들이 한 형제임을 가르쳐 준다.그리스도 안에서 한 공동체이다.하나님을 찬송하게 하기 위해 사람을 지으셨다.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섬기는 모든 종이 깨어 찬양하고 예배할 때 하나님은 복을 주신다.
시편 133편과 134편은 연합의 아름다움, 주님을 찬양하는 종들에 대해서 노래한다.각각 3절씩 되어 있다.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들이 복 받길 원하신다.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바 된 백성들이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며 영광 돌려 두리고 사명 감당할 때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복 주심을 약속하신다.

하나되어 주님을 예배하며 영생을 누리는 공동체!

적용하기

창조주 하나님을 매일 기억하며 감사하며 찬양한다.
가정 예배를 통해 가족이 함께 매일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난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된 믿음의 공동체를 더욱 사랑하며 기도하며  돌아보며 섬긴다.

창조주 하나님을 늘 찬양하며 감사드리자
아멘! 할렐루야!

기도하기

할렐루야!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라고 약속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복된 주일 허락하여 주시고 성전에 가서 예배 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마스크를 끼고 안전 거리 지키기를 하며 성도들간의 친밀한 교제는 하지 못하지만 성전 뜰을 밟으며 주님 전에 가서 예배드릴 수 있는 자체만도 감사합니다.오늘 시편 말씀 가운데 형제가 연합해 동거함은 보배로운 기름이 머리에서 옷깃까지 흐름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과 같다심을 감사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그들에게 복을 주실 것이라 하신 약속이  저희들에게도 흘러 넘쳐 올 수 있는 주의 자녀인 것을 감사합니다. 저희들 모두 하나님께 원래 지어주신 목적대로 잘 살 수 있게 은혜 더해 주옵소서

오늘 주일 말씀은 로마서 11장 13~24절 말씀으로 접붙임받은 돌감람나무란 제목의 설교 말씀에 큰 은혜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우리가 그리고 저가 참 감람나무인 주님께 접 붙임 받은 돌감람나무 가지임을 늘 기억하고 겸손하게 도와 주옵소서,회복을 소망하시며 책망하시는 하나님의 의로운 사랑을 또한 늘 신뢰하게 도와 주옵소서,말씀안에 늘 새 힘과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께 꼭꼭 붙어서 풍성한 열매 거두어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귀히 쓰임 받게 도와 주옵소서
남편과 막내와 함께 가정 예배를 잘 드릴 수 있게 하시고 기도 제목을 나누며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구원의 은혜를 늘 기억하게 하시며 저가 돌감람나무가지였음을 늘 기억하며
참감람나무이신 주님께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본성이 돌감람나무인데 접붙여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늘 감사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꼭 붙어 있으면서 좋은 열매를 풍성히 맺어 가며 좋은 열매 넉넉히 거두게 도와 주옵소서
은혜의 열매를 풍성히 거두어서 더욱 널리 나누고 베푸는 복된 주의 자녀되게 인도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오며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드리오며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