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 모두 안녕하세요? 소망의 하나님 안에서 2021년도 더욱 건강하시며 빛으로 오신 임마누엘 예수님의 사랑의 빛이 모든 삶 가운데 더욱 아름답게 비춰지시길 기도합니다.

2004년부터 써 오던 조선일보 이전의 블로그에서 2016년 1월 1일,기자 블로그인 Weblog로 옮겨 오면서 첫 날 써 둔 글인데 지금 보니 임시글로 되어 있었네요. 공개했더니 제일 앞으로 올라왔습니다.모든 독자님들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모두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지만 더욱 건강하시고 안전하시며 하나님 주시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며 은혜 안에 잘 이기시며 잘  견뎌내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호와 살롬!

2021,1,11,하나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아이 넷인 엄마’김수남드립니다)

블로그 가족 분들 모두 안녕하세요?

Weblog!

이곳서 다시 뵙게 되어 너무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2004년부터 2015년까지는 조선일보 블로그에서 뵈었는데

같은 이름 ‘아이 넷인 엄마의 캐나다 일기’로

2016년 새해에도  기자 블로그인

위블로그에서 다시 만나 뵐 수 있게 되어서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독자님들 모든 가족 분들 더욱 건강하시며
마음으로 소망하시고,기도하시는 제목마다

더욱  아름답고 풍성하게 응답의 열매 맺으시는

복되고 좋은 새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의 블로그 ‘아이 넷인 엄마의 캐나다 일기’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방문해 주시며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의 글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히 나눠지길 기도하며

저도 시간 되는대로 삶터에서 받은 사랑과 은혜를 즐거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저가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저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이고

저의 가장 자랑할 만한 스펙 역시 사랑의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며

예수님 믿는 믿음임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위블로그로 옮겨 올 수 있게 회사도 찾아가시고

힘써 주신 모든 이웃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함께 옮겨 오지 못하신 블로거님들도

어디서든 항상 건강하시며 글쓰시는 즐거움과 기쁨을 또한

늘 누려 가시게 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독자님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2016년 새해도 더욱 건강하시며

하나님 주시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드리며
‘아이 넷인 엄마의 캐나다 일기’의 블로거 김수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