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되는 구제와 기도되게 하소서
  • 2021.01.24(일)

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영광되는

구제와 기도되게 하소서

마태복음 6:1-15

묵상하기

(사랑하는 주님!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을 잘 분별하게 도와 주세요.오직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구제와 기도를 할 수 있게요.종종 저가 한 일을 남들이 알아주면 좋겠다 싶기도합니다.그러나 하나님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미 다 아신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은 몰라도 전혀 괜찮은 것도 감사하게 됩니다.주님이 다 아시니 남들이 안알아줘도 섭섭하지 않은 평안이 참으로 감사합니다.저가 이젠 정말 믿음이 조금은 성장한 듯해서 감사합니다.무슨 일을 하던 항상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해 할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려는 순전하고 순수한 동기로 주신 건강과 은혜로 힘쓰게 하소서.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아멘! 할렐루야!

저의 모든 것 다 아시고 보시는 하나님 앞에 더욱 사랑스러운 일들을 잘 해 나가게 도와 주세요.저가 받은 주의 사랑의 용서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잘 실천하는 참된 용서를 할 수 있게 인도하소서.사랑의  구제와 진실한 기도를 주님 앞에 항상 제대로 올려 드릴 수 있도록 저의 삶을 주관해 주소서,주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 감사합니다.항상 주님 가르쳐 주신 기도를 묵상하며 하나님 마음을 닮아 가겠습니다.아멘! 할렐루야!)
  
구제와 기도의 방법 6:1~15

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2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서 영광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3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14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적용하기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께서 다 아신다는 것에 항상 위로 얻겠습니다

할 수 있는대로 주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일에 힘쓰게 하소서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의지하며 주님만이 아시는 몇가지 일 위해
계속 후원하며  즐거이 동참하며 섬기겠습니다.

주님! 지금 101살이신 정보섭권사님은 매일 주기도문을 100번 암송하신대요.콩 50개를 하나씩 옮기고 또 한번 더 옮기면서 하신다고 했는데 저는 오늘부터 매일  영어로 10번 한국 말로 10번씩 새기며 암송하겠습니다. 할렐루야!

기도하기

할렐루야!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기도하는 법을 친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의 삶이 오직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 되게 하옵소서
새해들어 4번째 주일을 은혜 안에 맞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일 월요일에 서권사님께서  21일 목요일엔 이집사님께서 코로나로 인해 소천하셨습니다.두 내외분이 한꺼번에 떠나시는 그 길을 10명 밖에 참여 못하는 지침으로 인해 함께 못한 것이 많이 안타깝고 슬펐습니다.
그런 중에도 감사합니다.두 분이 나란히 함께 천국에 입성하셨으니요.이것이 큰 위로가 되고 감사합니다.어려운 시기에 두 분이 같이 떠나신 것이 우리들은 많이 슬프지만 또 달리 생각하니 정말 참으로 복된 일이기도해서 감사합니다.어제 목사님과 가족들만 참여 가능했던 두 분의 합동 천국 환송 예배를 잘 올려 드렸다는 소식을 오늘 주일 예배 가운데 전해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소풍하는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언젠가 부르시는 날 떠나야될 곳임을 늘 명심하며 살아 있는동안 더욱 주님 사랑으로 구제하고 주님 마음에 합한 행함이 있는 기도로 사랑을 실천하게 도와 주옵소서.

어떤 사람들은 주님을 믿는다고하면서도  정말 가슴을 아프게 하고 모함하고 시기 질투하며 진실과 진심을 왜곡하기도합니다그러나 또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의 사랑으로 사랑하며 서로 허물을 덮어주고 기도하며 주의 나라를 세워가게 힘씀을 또한 감사합니다.어떤 상황에서든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며 사랑하며 용서할 수 있는 넓은 마음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며 거룩한 백성으로 인치심을 받은 주의 자녀임을 감사하며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모든 죄 용서하셨듯이 다른 사람들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기도해 주며 용납해주고 용서하며 더욱 사랑할 수 있는 믿음과 사랑의 근육을 더욱 튼튼히 키워 가게 하옵소서

모든 것 감사드리오며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