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님 야권 단일 후보 소식 반갑다

친구들이 고향의 봄을 가득 담아 보냈다.안동과 대구 친구들이 보내 준 노오란 개나리와 진홍빛  진달래 꽃이 너무 예쁘고 반갑다.서울사는 친구도 산책 길에 찍은 수양 버들 사진을 담아 보냈다.연보랏빛 싹이 예쁘게 돋아 나고 있다.언제나 반가운 고향 소식이다.

조선일보 인터넷 뉴스를 보니 단일 야권 후보로 오세훈님이 당선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

고국이 더욱 정의와 공의가 바로 서며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길 기도한다.

온 세상에 봄이 무르익어 가고 있음이 반갑고 감사하다.우리 나라의 전반적인 부분에도 정말 변화와 새론 전진을 위한 봄이 아름답게  피어 오르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앞 뜰에 청소를 했다.벌써 잔듸가 파릇하게 돋아 나고 있다.원추리는 고개를 쑤욱 내 밀고 손가락 한 뼘정도 자라 있었다.

아름다운 봄을 보내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부르며 집 안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오늘부터 사무엘하를 읽기 시작했다

2021년 성경 1독 통독하기를 유튜브에 영상으로 올리며

하나님 말씀을 나눌 수 있음이 감사하다.

부활절 칸타타를 위해 찬양 연습을 충분히 혼자 집에서 며칠 즐겁게 잘 했다.

찬양 영상을 어제 담아서 교회 크라우드에 올렸다.

이제 지휘자권사님과 간사님이 수고하셔서 부활절 예배 드릴 때  영상으로 올려 드릴 찬양이 기대된다.

함께 연습을 하지 못하는 코로나 기간이 안타깝지만 할 수 있는대로 각자 집에서 연습할 수 있음도 감사하다.

어디서든 찬양 드릴 수 있음이 감사하다.

이번 부활절에 올려 드릴 찬양은  ‘할렐루야!’ 이다.

모든 분들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사랑과 감사로  올려 드리는 ‘할렐루야!’찬양돠길 기도드린다.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 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 나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더욱 깊이 만나는 은혜의 시간되길 또한 간절히 기도드린다.

 

나도 고국 정치를 잘은 모르지만 오늘 왠지 기분이 좋고 안심이 된다.

야권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모두가 힘을 잘 모아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며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며 세계를 향해 더욱 크고 넓게 뻗어나가는

새론 시작이 되어지길 기대하며 기도드린다.

우리도 해외 동포들로서 고국 사랑하며 할 수 있는 일에 더욱 즐거이 성실히 최선을 다해야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기도로 밀고 응원하며 또 지금 캐나다서 내가 하는 일과 섬기는 봉사들 가운데서

자랑스런 내 조국 대한민국을 들어내어야겠다.

2020,3,23,화요일,고국의 성장과 발전과 특히 정의와 공의가 바로 서는 나라되길 기도하면서 반가운 서울시장 단일 후보 소식에 감사하며 기도하며 응원하는 동포인 것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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