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구원으로 이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완전한 구원으로 이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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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28일 수요일인 오늘은 이사야 49장 14~50장 3절까지 말씀이다,

찬송은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를 은혜롭게 불렀다

바벨론 포로를를 회복 시키시는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긴 사랑을 만나며 감사한 하루를 열었다

하나님 중심에는 무엇이 담겨 있는지를 생각해보면서

그 안에 우리도 그리고 나도 포함됨이 감사하다

49장 14~21절 가운데서는 더욱 가까이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가 있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더욱 친밀해지고 깊이 이해가된다.

내가 네명의 자녀를 출산한 어머니가 되고 난 이후부터 이 말씀이 더욱 깊이 깨달아 짐도

하나님의 마음이 이러시겠구나 싶은 이해가 내가 자녀를 키우면서 더욱 더 알아감도 감사하다

불평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이어진다

믿음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본다

포로된 자기들을 정말 풀어 줄 수가 있는 하나님인지도 의심한다 이 의심이 불신앙을 가져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참 안타까와진다

그렇게 많은 기적을 봐 왔으면서도 이럴수 있나? 싶다

그 가운데 지금 나의 불신앙적인 모습은 어떤 것인지? 돌이켜 볼 수 있음이 감사하다

이런 불신앙의 백성들도 품어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참아주신 우리 하나님은 정말 마음도 넓고도 좋은

따뜻한 사랑의 어머니 아버지같은 분이심이 더욱 깊이 깨달아진다

15~16절에 뜨거운 사랑으로 품어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을

더욱 절실하게 느낄 수가 있음이 감사하다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을 늘 기억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은

손바닥에 적어 기억하시며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 너를 건축할 사람들이 곧 올거다’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징계 이후 돌아 오게 할 것임을 신실하게 약속하시고 계시다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게 될 것임을 약속하신 하나님을 찬양드린다

우리가 허물이 있고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을 하나님 앞에 다 들어내고 회개한다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회복해 주신다는 것 또한 약속하신 것이다

참으로 소망이 되는 말씀이다

예루살렘을 비유해서 암탉과 같이 품었고

신부된 예루살렘이 신부가 꾸미듯이 아름답게 될거라 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 가득 기쁨이된다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된 후 이스라엘 백성이

신실하신 하나님,회복하신 하나님을 고백하며 찬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배반했던 백성을 다시 품고 회복 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서 감사하다

(19~21절)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끝까지 책임지시는 하나님!

항상 함께 하시며 아플 때 함께 아파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버지의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따뜻한 위로의 하나님!

끝까지 책임지시며 우리를 잊지 않으시니 좋으신 하나님!

약속에 끝까지 신실하신 책임져 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공의와 거룩하심을 이루시는 공의의 하나님!

나는 이런 하나님을 오늘 말씀 가운데 만나 뵐 수 있어서 감사하다

징계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을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셨던 인내하신 나의 하나님!

해산하는 여인처럼 부르짖으며 숨이 차서 헐덕이심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다하여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

이런 좋으신 하나님을 나는 말씀 가운데 또 만난다

완전한 구원을 이루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드린다

오늘 말씀 가운데 야곱의 전능자 하나님을 또한 만나며 나의 전능자 하나님이심을 고백 할 수 있음을 감사드린다

용사가 빼앗은 자를 어떻게 빼았으며 승리자에게 사로 잡힌 것을 어떻게 건져 낼 수 있는가?

불신앙의 언약 백성들 가운데서 공의와 정의를 이뤄가시는 능력의 하나님을 만나게되어 감사하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꼭 이뤄주시는 참 좋으신 사랑의 아버지시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고 요셉도 하나님은 언약가운데 지켜 오셨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 가운데 그 언약을 성취해 가시는 우리의 아버지시다

세상의 방법과 다른 하나님의 방법을 늘 염두에 두며 살아가야겠다

하나님께서는 죄짓고 배반한 이스라엘 백성을

바벨론 포로가 되게 하시며 징계하셨다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사랑으로 그들을 회복 시켜 주셨다

완전한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나님!

야곱의 전능자 하나님을 찬양드린다

그리고 늘 감사드린다

이스라엘을 바벨론 손에서 구원해 내시고

모든 영광을 다시 찾아 오신 전능자 하나님

하나님은 야곱의 전능자이시며 우리의 전능자시고

또 나의 전능자이심을 믿으며 감사드린다

26절의

‘야곱의 전능자!’라는 말씀이 참으로 힘과 위로가 된다

‘수남이의 전능자’!아멘!할렐루야! 아멘!

요셉과 함게 하셨던 권능의 하나님은

야곱의 전능자 하나님이셨고

열방과 언약 백성을 구속하는데 쓰임 받은 요셉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손이 늘 함께 했음을

말씀 가운데 야곱의 전능자라는 말씀이

계속 깊이 은혜되게 한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우리 모두가 이 고난과 어려운 때를

완전한 구원을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잘 이겨 내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다윗도 시편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에서

‘전능자 하나님!’을 찬양했다

이번 성경 통독하면서 읽은 시편 132편 구절들이 은혜로 다가온다

2절에 ‘야곱의 전능자’라는 말씀이 나온다

5절에는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이라는 말씀도 나온다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했던 다윗을 본받아야겠다

언약밖으로 뛰쳐나간 이스라엘 백성과 달리

하나님 품속으로 더 깊이 다가간 다윗의 자세를 본받아야겠다

내가가 죄가 있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더욱 하나님 품으로 파고 들었던

다윗을 깊이 또 묵상하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하다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의 모든 상황을 소상히 다 잘 아신다

나와 함께 하시며 동행해 주시고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말씀 가운데 만나게 하신 큰 은혜를 감사드린다

완전한 구원으로 이끄시는 살아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드린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자 되시고 나의 구원자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늘 저희와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1년 반 이상을 저희가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저가 불평한 것 있으면 다 용서하소서

더욱 감사하며 살겠나이다.

믿음의 눈을 들어 다윗처럼 더욱 하나님께 달려가 안기겠습니다

하나님 품을 더욱 사모하며 붙어 있겠습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며

다윗처럼 요셉처럼 전능하신 하나님 손에 맡기며

의지하게 도와 주소서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의 영광되길 원합니다

늘 찬양하며 감사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손바닥에 새긴 하나님의 큰 사랑을 이사야 49장 14절로 50장 3절 말씀 묵상 가운데

깊이 깨달아 알게 하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말씀 가운데 더욱 더 양심이 깨끗이 씻겨지게 하시고 늘 하나님 기뻐하는

딸의 삶이 되게 하소서

완전한 구원으로 이끄시는 부활하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것 감사드리오며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전능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이사야 49장 14~50장 3절)

14. 그런데 시온이 말하기를 “주님께서 나를 버리셨고, 주님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는구나. 15. “어머니가 어찌 제 젖먹이를 잊겠으며, 제 태에서 낳은 아들을 어찌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비록 어머니가 자식을 잊는다 하여도,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겠다. 16. 보아라, 예루살렘아, 내가 네 이름을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네 성벽을 늘 지켜 보고 있다. 17. 너를 건축할 사람들이 곧 올 것이니, 너를 파괴하는 사람과 황폐하게 하는 사람이 너를 곧 떠날 것이다. 18. 네 눈을 들어 주위를 둘러보아라. 네 백성이 모두 모여 너에게로 온다. 나 주가 내 삶을 걸고 맹세한다. 신부가 패물을 몸에 치장하고 자랑하듯, 너는 네 백성을 자랑할 것이다. 19. 내가 네 땅을 쳤고, 황폐하게 하였고, 파괴하였지만, 이제는 백성이 너무 많아서 네 땅이 비좁다. 너를 삼키던 자들은 너에게서 멀리 떠날 것이다. 20. 한때 네가 잃은 줄로만 알았던 자녀들이 다시 네 귀에 속삭이기를 ‘이 곳이 너무 비좁으니, 내가 살 수 있도록 자리를 넓혀 주십시오’ 할 것이다. 21. 그 때에 너는 마음 속으로 이르기를 ‘누가 나에게 이 아이들을 낳아 주었는가? 나는 자식을 잃고 더 낳을 수도 없었는데, 포로가 되어 버림을 받았는데, 누가 이 아이들을 키워 주었는가? 나 홀로 남지 않았던가! 도대체 이 아이들이 다 어디에서 왔는가?’ 할 것이다.” 22.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뭇 민족을 손짓하여 부르고, 뭇 백성에게 신호를 보낼 터이니, 그들이 네 아들을 안고 오며, 네 딸을 업고 올 것이다. 23. 왕들이 네 아버지처럼 될 것이며, 왕비들이 네 어머니처럼 될 것이다.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엎드릴 것이며, 네 발의 먼지를 닦아 줄 것이다. 그 때에 너는, 내가 주인 줄을 알 것이다. 나를 믿고 기다리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24. 적군에게서 전리품을 빼앗을 수 있느냐? 폭군에게서 사로잡힌 포로를 빼내 올 수 있느냐? 25.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적군에게서 포로를 빼어 오겠으며, 폭군에게서 전리품도 빼앗아 오겠다. 나는 나와 맞서는 자들과 겨루고, 네 자녀들을 구원하겠다. 26. 너를 억압하는 자들로 서로 쳐죽이게 하고, 새 포도주에 취하듯이, 저희들끼리 피를 나누어 마시고 취하게 하겠다. 그리고 나면, 모든 사람이, 나 주가 네 구원자요, 네 속량자요, ‘야곱의 전능자’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사야 50장

1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2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찜이뇨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은즉 바다가 마르며 하수가 광야가 될것이며 거기 물이 없어졌으므로 어족이 갈하여 죽어 악취를 발하게 되느니라 3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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