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되면 대면 예배가 다시 열리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오미크론 여파로 새해 들고 아직 한 번도 교회에

가질 못했습니다, 2 주만 비대면 예배를 예상했다가 1월 전체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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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주도인 캐나다 온타리오 주는 1월 31일부터 식당, 실내 체육시설, 영화관 등에 50% 정원 안에서 개방됩니다 종교시설도 50% 확대되고요

실내 모임은 10명 이내 실외는 25명 예정입니다

2월 14일에 추가 개방하고 3월 14일에 완전 개방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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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는 꼬옥 주일에 교회 가서 예배드릴 수 있길 간절히 기대하며

경제 봉쇄가 완전히 자유로운 봄을 또한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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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거룩한 복된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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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2,1,23, 주일, 이른 새벽에, 2월에 기대하는 일들을 블로그씨와 나누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