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33살, 넷째 막내아들 21살 생일 감사!

할렐루야! 오늘은 89년생인 큰아들의 33번째 생일 맞음을 감사합니다

어제는 2001년생인 넷째 막둥이 아들 21번째 생일인 것도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생일 때마다 자기를 낳아주고 잘 키워 주신 것 감사하다는 인사를 할 때면

가슴 뭉클한 감사가 더해집니다

믿음 안에 영육 강건하게 잘 키워주시고 주신 달란트 안에서

신실하고 성실하게 삶터에서 기쁘게 은혜받으며 잘 살아가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믿음 안에 사랑스럽게 잘 성장하는

아들들을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에게

든든한 세 아들과 이쁜 딸 주신 것 감사합니다

4남매가 우애 있게 서로 사랑하며 도우며 챙기며

잘 자라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남편과 저도 하나님 사랑 안에서

주님 사랑으로

자녀들을 잘 키워 올 수 있음을 늘 감사드립니다

2022,12,18, 큰아들 33번째 생일과 어제 21번째 막내 생일 맞은 것 감사드리며

우리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 사랑과 은혜임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르헨티나가 카타르 월드컵에서 프랑스 이기고 우승컵 탄 소식을 주일 예배드리고 오후에 들었다

남편이 아르헨티나 단기 선교 갔던 나라여서 프랑스보다 아르헨티나를 응원하는 마음이었는데 메시가 함께 한 아르헨티나가 승리했다 해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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