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우(STORM)도 착하게 지나간 토론토
어제 스톰이 온다고 해서 많이 마음이 쓰였다. 폭풍우! 말만 들어도 겁이 났다. 아침에 눈이 내리고 […]READ MORE>>
-
여고 1학년 때 교복 입고 처음 대중 목욕탕 간 시골 소녀들
중학교 동창 55명이 모인 카톡 방에서 중 2 때 남해 수학 여행 갈 때의 사진을 올린 친구가 있었 […]READ MORE>>
-
황수관 박사님의 소천을 통해 얻는 교훈(2012,12,30의 글)
작년 12월 30일로 마감된 조선일보 블로그에서 2004년 10월 30일부터 2015년 12월 3 […]READ MORE>>
-
86세! 건강하게 잘 계시다가 병원 가시고 하루사이 위중하신 아버님!, 귀국 준비!
-지금 갑자기 귀국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아버님께서 어제도 통화했는데 병원 가시고 중환자실에 계신 […]READ MORE>>
-
-
“손! 참 고맙다!”
손이 감사하다,열 손가락이 감사하다. 아침에 일어 나자마자 자리를 짚을 수 있는 손이 고맙다. 침대 […]READ MORE>>
-
2
“이젠 제가 엄마를 보호할거에요!” 가슴 뭉클한 이 한마디!!!
아침에 집으로 오는 길에,나를 안쪽으로 해 주면서 막내가 길쪽으로 자신의 자리를 바꾸어 걸었다. […]READ MORE>>
-
‘이키루'( 산다는 뜻)-생의 마감 앞에서의 와타나베를 만나다.
한국에서는 일가 친척들이 거의 다 조선일보를 구독했습니다. 이민와서 보니 캐나다는 벤쿠버에서 발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