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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신 나의 하나님’ (신상우님 곡)
지난 주부터 매일 내 입에서 저절로 불려지는 찬양이 있다. 바로 ‘왕이신 나의 하나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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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로 억수가 쏟아진다
억수로 비가 많이 온다.’억수로!’정말 정다운 말이다.오랫만에 고향에서 늘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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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여전히 청년이신 조성준의원님이 새론 역사를 썼다. 오늘 아침 신문 1면에 크게 난 기사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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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과 발아! 너희가 나는 참 고마워!”
고무줄 놀이를 좋아했다.초등학교 때는 거의 매일 친구들이랑 했다. 점심 시간은 고무줄판이었다.여기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