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이라는땡초가또잠적했단다.

“더이상나를찾지말라.”는,,,,마치적의흉탄에스러지며한말씀

남기신이순신장군의비장함같은말을남기고……알고보니

어딘가처박혀또단식이란다.

MBC라는정체성도불분명한일개방송국의소영웅적심리가내재된

프로그램하나가나라안밖을벌집쑤셔놓은듯들쑤셔놓아,어쩌면

최악의경우국가의신인도나신용등급마저도추락시켜개차반으로만들

위기에봉착해있다.우리는이두개의사안(事案)을맞이하는순간

과학과비과학의첨예한대립을보고있는것과같다.

가장과학적인방법으로만들어진줄기세포가가짜이며조작된것이라고

비과학적으로매도를당하고있을즈음에,한비구땡초의불가사의한

비과학적단식투쟁이또시작되었다는(한차례하기도힘든단식을보통두달

이상또는100일까지벌써네차례라고함.목숨을잃어도벌써.,.)상상불허의과학적

보도가버젓이우리의눈을의심케하고있다.

언필칭국익이라는것이당장가시적효과나피부엔느껴지지않더라도먼훗날

나라의장래에보탬이된다면국가적시책으로다루어지는것이다.설령줄기세포가

얼마간조작(결코그럴리없겠지만…)되었다손치더라도궁극적목표에도달하면

국가의위상은물론이려니와년간수십조원의경제적창출을하는것이라면

국민의알권리보다는보안유지가우선해야할것이고,자연환경보호는당연시해야겠지만

수십조원의국고를낭비해가며국책사업을반대하는배부른돼지새끼들과머리

삭발한땡초의광기서린한바탕발광놀음에좌지우지되었다니이게나라인가싶다.

말로는국익을위해밝혔다는mbc나국고손실수십조원을가져온지율이라는땡초나

도대체어떤의도로그런엄청난국가의손실을유도내지주도했는지우리는그것이

알고싶은것이다.

정작보다깊이다루어져야하고또우리가알고싶은것은,한땡초가무려네번씩이나

상상을초월하는단식기간을지켜내는방법이무엇인지…???혹시도롱뇽과그녀의

세간이알지못하는심대한연유가있는지?(가령도롱뇽을삶든가날로먹는,,등)를

심층적으로보도해야하는것등이공영방송mbc의자세이고“피떡수첩”의나아갈

방향이아니었겠나싶은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