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자살로몰고간비리공화국.
좀지난이바구지만,지난날노무현이나그의정권이여타의정권보다도덕적일이유도필요도없었다.또그렇게더도덕적이어야한다고국민이강요한적도없었고,그랬던것을굳이‘청렴과결백’을임기내내강조하고주장했던것은노무현자신과소위386이라고하는그의참모들그리고그와함께이나라를주물렀던열우당및현존하는민주당이었다.그런데임기중에도물론이려니와임기가끝난뒤알고보니,스스로강조하고주장했던것과는달리부도덕성특히뇌물과관련된비리가들어났을때국민들은낭패감과배신감을함께느꼈던것이다.
그런비리와부도덕성에화가난국민이검찰의철저한수사를원했던것이고,나라법에준거하여불법과위법에대한수사를하는동안노무현은효암(梟岩:부엉이바위)에서안전장구도없이번지점프를택했던것이다.죽은자는말이없으니,직접적인그의자살동기가어떤것인지무엇이그로하여최후의수단을택하게했는지분명치않지만국민의십중팔구는여전히부도덕성특히뇌물과관련된비리에무게를두고있다.
전임대통령이자살을할만큼수치스러운비리공화국의행태가여전히변치않고있다.지식경제부공무원11명이작년부터최근까지수차례에걸쳐산하기관들로부터룸살롱접대를받은사실이적발됐다는것이다.솔직히표현하면이놈들오지게재수없는놈들일뿐이지이정도의비리는빙산의일각일것이다.놈들의비리행태를일일이열거할수없지만,서민은단돈천원만훔치거나세금을안내면특수절도또는탈세자라는무시무시한죄목과주홍글씨를갖다부쳐감방에보내면서소위국민의공복(公僕)이라는개/자식들은국민의혈세를비리로낭비하거나도둑질한다.
일벌백계로다스려야…..
전임대통령이둘씩이나뇌물과비리에연루되어감방을갔고,쪽팔려자살한대통령에뒤질세라전임여자총리까지그리고대통령의아들들역시그런연고로감방을가도언제나나라법은그런놈들에게만솜방망이일뿐,심지어노무현이번지점프로사망을한후어떤놈들은“생계형비리”라는웃지못할수식어를갖다붙이면서진짜생계형범죄의서민에게만가혹한이나라.자신의재산거의를사회에환원시켰다고스스로를청렴하다고생각할는지모르겠지만,대통령혼자독야청청해본들공복(公僕)이라놈들이혈세를갉아처먹는쥐새끼가된다면정의롭고밝은사회가되기는요원한것이다.
며칠전보도에의하면이웃중국은뇌물과관련된고위공직자를그것도3명씩이나사형을처했다는것이다.비록사회주의국가이지만이런게정의사회구현아닐까?많은걸원하거나바라지않는다.부정과비리에관한법의잣대를공복(公僕)이라는무리들에게도서민과같은수준으로만들이대라는것이다.법위에사람없고법아래사람없는법이다.그러나언제나법위에군림하는도둑놈이있기에이나라가혼탁하고지저분한것이다.경제대통령이라고큰소리치지말고나라를좀먹는도둑놈들이나일벌백계로다스렸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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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8000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전용수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막일꾼 (패악(悖惡)의 시작과 발악(發惡)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