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엔 못 고칠 불치병.
중국요녕성동항시에미모의여성시장(둥하이타오)이발탁됐다는것이다.그런데그녀의나이와경력에비해이토록빠른출세에수많은누리꾼들이의구심을가지고논란을일으키고있다는것이다.

‘둥하이타오’는이제겨우31세이며경력이라고해봐야2003년보하이(발해)대학이라는이름도없는지방의영문과를졸업한이후요동학원(대학)의대외담당직원으로사회생활을시작했고,특이한것은2007-2009년까지2년동안한국의역시이름도없는某지방대학에서유학생활을한이후에중국으로복귀2011년부터대외담당주임으로승진후2012년10월요녕성동항시부시장으로발탁된것이다.

동항시가비록인구30여만의소도시라고는하지만그녀의경력과나이에비해그런중임을맡을인물은아니라는게누리꾼들의항의고,이런논란이연일확산되자시정부관계자는공개응모절차를거쳐서공식적으로선발이되었다고해명했지만믿는사람이없다는것이다.심지어어떤누리꾼은“국민은정부발표보다인터넷의소문을더욱신뢰한다.”라는말로비판의목소리를높이고있다는것이다.

‘둥하이타오’긴생머리에백옥같은피부.중국4대미녀에버금가는미모다.

참,남의나라소식이지만안타까운일이다.그런데돌이켜생각해보면중국이라는나라니까그럴수도있겠고,어쩌면누리꾼들의논란이사실일수도있을것이라는생각이든다.

그러나나라안에서지금더안타까운사태가벌어지고있다.18대대선이끝난지오늘로딱한달이다.그럼에도불신지옥에빠져허우적거리는민주당소속몇凜의국회의원과이凜들의사주를받고미쳐날뛰는해방구다음‘아고라’23만여의불신좀비떼들의억지난동을이기지못하고어제국회의사당에서’18대대선개표진행과정시연회’가열렸다는것이다.

그런데문제는잘진행되고있든‘시연회’마저믿지못하겠다고현장에서극렬하게항의를하며난동을피웠다는것이다.이날벌어진난동은“진선미·정청래·박지원·이석현”등의민주당지도부가묵인한상태에서벌어졌다.특히박지원전원내대표는“수개표청원한사람이23만명이넘는데주장의타당성을떠나서그냥방치하면그사람들이민주당에등을돌릴것”이라고하며,지지자달래기차원에서개표시연을했다는것이다.

중앙선관위가17일국회에서연‘18대대선개표과정시연회’에서일부재검표운동단체회원이현행개표방식에대한의혹을제기하며선관위측에거칠게항의하고있다./오종찬기자

우리나라든남의나라든그凜의인터넷이국민들을불신지옥의좀비떼로만드는것을보면이凜의인터넷은문명의이기가아니라흉기가틀림없다.그러나더큰문제는서두에꺼낸중국의불신보다,이나라의종북좌빨凜들의불신풍조는국민적병리현상으로완전히확실하게자리잡았다.천안함,연평도,kal기폭파,심지어다수의국민이선출한대통령까지저희가지지하지않았다고믿지를못하니저凜들의불신병은죽어불신지옥에빠지기전까지는절대못고치는불치병이틀림없다.

국회에서대선개표방식시연회열어줬더니…"시연회자체가조작"생떼…중앙선관위가17일국회에서연‘18대대선개표과정공개시연회’에서수작업재검표를요구해온이경목세명대교수가“시연회자체가조작”이라며선관위측에거칠게항의하다국회경위들에게제지당하자바닥에드러누워고함치고있다.이날시연회는일부재검표운동단체의재검표요구에따라진선미민주통합당의원이선관위측에요청해열렸지만고성·욕설·몸싸움으로20여분간시연진행에차질을빚었다./오종찬기자아주G뤌염병을하고자빠졌다.

어이!“진선미·정청래·박지원·이석현”그리고다음아고라좀비떼들에게하나만물어보자!도대체어떻게하면니凜(年)들이믿겠니?참,딱하다!딱해!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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