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없는 국감현장 유감.
첫번째유감:안행부장관태도에與·野모두발끈?

국정감사첫날인7일여야의원들이정종섭안전행정부장관의불성실한답변태도를지적하고나섰다고?

참,욱끼는늠들.

지들이무엇이관데일국의장관을모셔놓고발끈했디야?

구구로주는사료나처먹다가임기마치면될것을…

짖을때제대로짖지못하는개들에게

장관님께서조금섭하게했기로발끈거린게말이나돼?

우리장관님잘했어요.

그냥잘한게아니라참,잘했어요.

두번째유감:우리국회를이대로둘것인가?

국감하는꼬라지를보니..

국회는역시개들이모인집단이다.

뭐좀새로워졌나했디만,,,

여전히개판을치고있다.

향후우리국회를이렇게방치할것인가?

국회도시험을치자.

즉국회고시패스된年凜만국회의원뱃지주자.

현금국회의원이라는것들대갈빡이워낙나빠서저러는모양이다.

대가리좋은놈으로뽑으면덜개판될랑가?

세번째유감:국감장은알라들의재롱장.

어떤구캐이원하나가청와대를향해’얼라’라고표현했다지만,

정작국감장에서벌이는구캐이원놈들의하는짓이

진짜’얼라’같다.

어떤늠은귀여워뽀뽀도해주고싶고,

어떤뇨는얄미워볼떼기를꼬집어주고싶기도하고,

어떤개잡X은귀쌈을올리부치고싶기도하고….등등

우예뜬동’얼라’들의하는짓이재미는있다.

얼라들의이런구여운짓때문에단원고유가족과

깡패이바구도쏙들어갔고.

국감을20일간만할게아니라

얼라들의재롱기간을연말까지쭈~욱늘였으면조케따.

네번째유감:애비가100%친애비가맞을까?

국감장에이런늠도다있네.

국회외교통일위원회소속새정치민주연합김성곤의원(62·4선)이8일국정감사도중천안함폭침사건에대해“북측소행일개연성이높지만,가능성으로볼때는100%단정할수있느냐”고?

자다가남의다리긁는소리

아니면자다가봉창두드린다하더만….

별미X늠다보겠네.

이자슥은지애비가친애비일개연성이높지만,

가능성으로볼때100%단정할수있을까?

이자슥은지애비가친애비일개연성이높지만,

가능성으로볼때100%단정할수있을까?

마지막유감:잘키운보훈처장한사람,빌빌거리는300국개부럽잖다.

"직접보고하겠다"국가보훈처장’고집’…여야의원’분노’?

같잖은늠들지들이뭘잘했다고분노?똥물에튀할늠들같으니.

이번국감에진정한애국자가참많이나온다.

국회가오죽이나개판이면

국감장에서애국자가태어나나?

지난번정종섭안행부장관도그렇고,

보훈처장님역시잘했어요!그것도참,잘했어요!

피감기관이나기관장이국개의밥이냐?

국개의밥은사료다.

오늘낮농협창고에서사온따끈따끈한최고급개사료다.

할일은제대로않으며피감기관에엉뚱하게큰소리로짖는개들에게

나눠줄용의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