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2題

그첫번째이야기:국정교과서성공예감.

국정교과서는반드시성공할것같은예감이든다.이놈의나라는어쩌면…

이놈의엽전들은이상한정신세계의DNA를

배태하고있는게분명하다.

건국이래소위야당이라는놈들이반대하는국책사업은

더럽게도,뜬금없이,치사하게모조리성공하고마는것이다.

이거웃어야해?울어야해?

경부고속도로에들어눕는개xx가없었나,

소양댐을비롯한평화의댐그리고무수한댐댐댐…

그렇게반대를위한반대속에만들어졌음에도물부족국가.

또세계최고의인천공항을세울때어땠고,

KTX는?야당은고사하고땡초중年까지동원하지않았던가?

심지어4대강은어리버리여당年놈까지반대를했음에도

오늘날성공한국책사업이아니든가.

뭐진부한얘기지만,산고가클수록

옥동자가태어나지않다든가.

어쩌면엽전들의이상한정신상태DNA가

우리의성공을가져온것일게다.

그래서국정교과서도더.더더더더,,,,,,,,,

교통순경아저씨가그만할때까지

반대를해야할것이다.

그래야만성공이보장될것이분명하다.

그래서왠지이번정부의국정교과서化는

반다시성공할것같은예감이다.

그두번째이야기:‘듣보잡’서울大명예교수

원로한국사학자’한영우’서울大명예교수"1개교과서로가르치는건전체주의국가에서나가능"

어디서굴러먹던개뼈다귄지모르겠지만,참요샛말로‘듣보잡’이다.어떻게이런역사관이나시국관을가진자가원로라는귀한대접을받는지….

한영우인지‘듣보잡’인지하나물어보자.

원로선생!그대는현재중.고생을지도하는역사교과서가몇종이나되는지아는가?이산골의무지렁이는8-9종으로알고있다.

그대는년전‘교학사역사교과서’파동을아는가?

전국에산재해있는고등학교숫자가2천곳이훨씬넘는단다.숫자의많고적음을떠나그많은학교들중‘교학사역사교과서’를채택한곳이딱하나였다.어떤것이진실이고호도된것인지모르지만문제는처음부터‘교학사역사교과서’를채택한지극히일부의고등학교마저도종북좌경세력과전교조집단의조직적인방해와음해로포기를해야했다.

8-9종의역사교과서중‘교학사’를택한학교에몰려가난동을부린놈들은자유시민이고민주주의국가라서그랬던가?도대체너희원로라는자들의머릿속엔무엇이들어있는가?

너희들이재단해야만전체주의와민주주의가결정이되나?

참으로억장이무너지고울화통터지는더러운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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