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유감 2題
BY ss8000 ON 11. 23, 2015
첫번째이야기:김영삼같은지도자다시나와선안돼!
절도아니고중도아니고….
논도아니고밭도아니고…
딴에는대도무문이라며큰정치를표방했지만,
대도(大盜)는무문(無門)즉,큰도적은문따위는필요없이
담넘어다니는것처럼정치를구렁이담넘어가듯했다.
우리의현실이어떤가?
남북으로갈린게70여성상이다.
차라리김대중이나노무현은좌측으로중심잡았으니
종북좌빨들에게호응을받았지만,
김영삼의정치는어물쩍두루뭉수리…..
결국보수에게도계란으로쌍판을얻어맞고
욕을얻어처잡숫는결과를맞았다.
우리정치사에좌나우또는앞뒤로
욕얻어처먹을인사가또하나있다.
전임이명박이다.저지른짓이꼭김영삼아바타였다.
뭐?꼴에중도라고?그러니중도아니고절도아닌
나라만망친결과를초래했다.
문제는우리의현실에김영삼kid’s가너무많은것이
더큰문제다.이런놈들은ys가죽자지들이정치적적자네아들이네
조디로이전투구한다.ys아들되는게그리도신명나냐?
강조하지만,
김영삼같은지도자는다시나와선안된다.
두번째이야기:적국(敵國)보다더극성스런부음을…..
찾은박근혜대통령.
인간의삶에는오복(五福)이라는게있다.첫째장수하는것,둘째부유하게사는것,셋째안락하게사는것,넷째훌륭한덕을닦는것,다섯째천명을다살고죽는것이라고되어있다.마지막천명을다하는게곧고종명(考終命)으로천수(天壽)를다했으니망자는오복중의복을누린것이요,살아있는후손이나가족은망자에대해누릴것을누리고갔으니슬퍼함보다는호상(好喪)이라는위안을갖는것이다.
어쨌든일국을다스리던지도자한사람이죽었다.88세미수(米壽)면아무리100세시대라지만그만하면됐다.아~무얼그리슬퍼들하시나~!!?저리슬픔에잠기면승천하려던귀신이되살아나산사람까지데려갈수있고아니면귀신또한함께슬픔에빠져올라갈곳을못찾고구천을헤매는꼬라지날까두렵다.
그런데우리한번생각을달리해보자!김영삼이가죽었다고슬퍼하고애도하는놈들너희아비어미가죽어도그만큼애도하고슬퍼하는놈들이냐?누릴것다누리고평생있을것다있다가하늘이내려준수명다하고죽은사람이그토록슬프냐?이런늠들거의지아비어미빨리안죽는다고구시렁댈놈들이다.足가튼거뜰.
가만히생각해보면,적국의수장김일성이가죽고김정일이가죽었을때도그쪽사람들이정도의호들갑은안뜬것같다.그게어쩔수없는압박에의해이런저런장면을연출할수있었겠지만오늘날김某라는전임대통령의죽음을이런식으로조상하고호들갑떠는것은적국(敵國)보다더극성스런부음이다.
김영삼.그는대통령이기전에부모될자격이없는사람이다.아니부모될자격도없는자가이나라를통치한것이다.살아생전그는이나라와이나라의지도자에게저주와악담을퍼붓는적국의수장이나다를바없었다.
박정희대통령은,대통령병에단단히걸린김영삼필생의정적이니차치하고라도,그자신아이낳고기른부모다.그럼에도남의자식에게악담을하고저주를퍼부은더러운인간말자다.
현임대통령박근혜를두고‘독재자의딸’이라는저주도모자라‘칠푼이’라는악담을한자가김영삼이다.그렇게남의자식을폄하한자가제자식교육은제대로시켰던가?그의자식놈은칠푼이보다조금앞선팔푼이라서빵을다녀왔던가?이대목에서우리는김영삼의인간성을간파할수있다.
평생의정적을욕핳수는있다.그러나적이이미이세상사람이아니라면그저주와타매를멈추어야했다.그럼에도한발더나아가정적의자식까지함부로욕을하고저주한것이다.제새끼의인간말종적망동은잊은채…..김영삼은그게나쁜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7박10일간의주요20개국(G20)·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등의일정을소화하고귀국했고,10일간의순방으로피로가쌓였지만귀국김영삼의빈소를찾았다기에,그녀의대인다움에횡설수설해본다.
그긴멋하러갑니까?
하긴안갔으면또625난리는난리도아닌난리GR염병들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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