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사님의방을다녀와서…..
이곳의좌장이신데레사님.
이새벽그분의방을들어갔다가괜히콧날이
시큰해져돌아왔다.
조블폐쇄는한달도남지않았다.
그분의오늘말씀은….10여년간고향같았던
조블의폐쇄에대한아쉬움이진하게배어있다.
폐쇄냐아니냐?
마지막까지누구도장담을할수없다
나같은놈은절대폐쇄되지않을것이라고
장담하지만,혹자는폐쇄를어김없는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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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합시다!
지난날조블측과용감히싸웠던10용사도좋고,
누구라도조블폐쇄(아닐수도있지만..)를아쉬워
하시는분은얼굴좀봅시다.
폐쇄되면되는대로또그반대일지라도
얼굴을맞대고숙의를해봅시다.
이광고를보시고의사를나타내시면
오지랖넓은제가장소와시간을한번마련해보겠습니다.
장소는대충전국의중앙이되는충청도진천땅.
일시는토요일오후.
연락주시면바로준비작업에들어가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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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8000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전용수 (윤 대통령에게 드리는 충언(忠言6탄))
막일꾼 (패악(悖惡)의 시작과 발악(發惡)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