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죄송한 마음을 어디서부터….
구멍가게같은공장을했습니다.IMF한파가불어왔습니다.그것도중국에서맞은IMF였습니다.중국현지공원들이야우리의10분의1도안되는급료이기에큰영향이없었지만몇안되는파견근무식구가문제였습니다.파견직원하나면10여명이상의현지근로자를채용할수있었습니다.그러나한솥밥을먹던친구들을어찌할수가없었습니다.해당직원이세사람이었는데,30%삭감을하는조건으로이겨내자고했습니다.두사람은동의를했는데나머지한사람은도저히따를수없다며떠나갔습니다.

첫항해에나선초호화여객선타이타닉(Titanic)호는이틀후빙하충돌사고로북대서양의차가운바다속으로침몰합니다.그아비규환참상중에구명보트1대가내려지고,10명의인원이승선합니다.그러나불행하게도승선정원은9명이었습니다.얼마가지도않아사람들의무게때문에보트는서서히가라앉고있습니다.누군가한사람이없어져야만나머지아홉명이생명을건질수있는절체절명의상황이었습니다.보트에는잭과로즈라는두연인도있었습니다.누가그차가운바다에뛰어내렸는지아시는분은아십니다.이상은공전의히트와함께관객의심금을울린‘타이타닉호의최후’라는영화의한장면이었습니다.

이영화가나오기전에도이런아류에속하는영화는많았습니다.구명보트에너무많은인원이승선합니다.’allornothing’전부아니면전무일수는없습니다.배가자꾸기울며서바이벌(survival)게임은좁은공간에서시작됩니다.타이타닉호와는반대로한사람의희생이나머지아홉을살린게아니라이런저런명목의서바이벌게임으로인한사고로승선했던사람들이다죽고선장을포함한하나인가둘인가만살아남아세월호선장처럼살인죄로기소되는,실화를근거로한영화를본것같기도합니다.

솔직히외람되고건방진제가침몰해가는조블호를살려보겠다고깃발을들었습니다.많은회원님께서호응과동조를해주셨습니다.여러회원님들의성원과지원으로조블경영진과운영진을만나침몰하는조블호를구해달라고호소를했습니다.전례로보아무리한호소였습니다.그러나그호소가통했고대신이미경사도가너무심한조블호는포기하고‘위블로그’라는구명보트가내려집니다.

처음부터예견됐던장면입니다.그러나승선인원을잘못계산했습니다.현재남은회원정도면모두가충분히옮겨탈수있을것으로예측했습니다.그런데‘위블로그’라는구명보트의공간이이토록작은줄은난파선인조블호에서뛰어내리기직전에야알았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어떻게사죄를드려야승선하지못하는회원님들의마음을달랠수있을지?처음부터이런자리를마련하지않았다면이런헤어짐의고통은없었을것이고그동안쌓은정을곱게나누며각자의자리로돌아설수있었을텐데….결과가오히려비참.비통.애통….

어쨌든비탄에젖어있을수만은없습니다.

한가지제안을하겠습니다.

조블호살리기깃발을들었을때,헤어짐이아쉬워광고했던적이있습니다.

네이버든다음이든검색창에‘논객넷’을쳐보십시오.아래의주소가나올것입니다.

“논객넷http://www.nongak.net”그곳을클릭해들어가십시오.

우선그곳에회원등록을하시고여러분의여장을풀고계시기바랍니다.

<<<금일그곳의경영(운영)진과협의를하겠습니다.그렇게급할것은없습니다.

백업받으신것은그대로간직하셔도되고그곳에풀어도되도록조치하겠습니다.>>>

위블로그가시작되면운영진을모시고신년회를열계획입니다.

그때이번에승선하지못한회원님들의처우에대해다각적으로심각한고민을해보겠습니다.

사실옮겨타는위블로그라는구명보트도안심하거나안주할곳은못됩니다.

지난날예로보더라도조선닷컴의甲질은계속될것입니다.

이甲질을막는방법은유료회원제밖에는없습니다.

어쨌든유료회원제를막론하여신년회때위블로그경영(운영)진과다시부딪혀보겠습니다.

시간이좀걸리더라도참아주셨으면합니다.

한분한분찾아뵙고이해와양해를구해야겠지만이공지사항으로대신합니다.

다시한번죄송합니다.

덧붙임,

나는죽어도‘위블로그’에승선해야한다는분이계시면댓글을달아주십시오.

감히이런비교는언어도단이고어불성설이겠으나….

타이타닉호의선장은구명보트로마지막승객을보내며

장렬히배와함께합니다.

꼭한분을위해제가대신위블로그의승선권을포기하겠습니다.

진심입니다.연락주십시오.

s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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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신다면여러분의글을제본화할수도있습니다.

덧붙임,

산동거사는저의인터넷필명입니다.

원하시면위와같이전자책(전자책산골일기는4권까지나왔음)을만들수도있습니다.

만약조블과의회담이원만치못할경우저는이곳으로주소를옮길것입니다.

함께하실분은천천히접수하겠습니다.

그러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조블존치가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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