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몰염치와 시치미
‘시치미’를 뗀다는 말이 있다. 우리 선조들은 매 사냥을 즐겼다. 아예 관에서도 장려할 정도로 매를 […] READ MORE>>
-
4
우병우를 위한 49,000원 짜리 변명.
중국 후한시대에 양진(楊震)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형주자사(荊州刺史:훗날 삼국시대 때 유비가 조조에 […] READ MORE>>
-
산골일기: 장모님(1부)
월 전 어느 날의 산골일기에서 행복에 겨운 나머지 스스로에게‘이렇게 행복해도 돼?’라는 자문의 썰을 […] READ MORE>>
-
말고기와 귤.
‘사쿠라(櫻)’라는 말이 있다. ‘사쿠라’는 앵화(櫻花) 즉, 벚꽃이다. 벚꽃이 피는 시기는 지역에 […] READ MORE>>
-
1
산골일기: 퇴비와 국회의원.
퇴비(堆肥)의 사전적 의미는 잡초를 비롯한 식물 또는 동물의 똥오줌을 혼합하고 썩혀 언덕처럼 쌓아 […] READ MORE>>
-
3
문디와 가오리
고향의 사전적 의미는 조상 대대로 살아 온 곳 또는 자기가 태어나 자란 곳으로 되어 있다. 조부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