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더러운 정치하는 야당.

 

나는 뭐,,,박 대통령이나 최순실이를

두둔하고 싶은 맴 추호도 없다.

 

난리난리 이런 난리도 없다.

참, 거시기 한 표현대로 육이오 때도

오십팔 때도 이렇지는 않았다.

 

물론 대통령이 얼마간 실망을 안겨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 정도로 난리 부루스 추고

호들갑을 떨 만큼 잘못 된 건가?

 

정치(政治)라는 게 뭐냐?

정치는 곧 정치(正治)인 것이다.

즉 룰(rule)에 의해 바르게 다스려야 한다.

 

시정잡배도 이런 비겁한 짓 않는다.

하다못해 사시미 칼을 휘두르는 조폭도

이런 야비한 짓은 않는다.

 

세상에~~!!

상대방이 실수하기만 기다리는,

상대방이 자살골 넣기만 바라는

포효 하던 사자가 감기에 걸리기만

숨죽이며 엿보던 하이에나 같이….

참으로 더러운 정치를 하는 족속은

니들 뿐인가 하노라……

 

 

이건 정도가 아니다.

실력이 모자라면 시간을 두고 배양하여

도전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는 절대 못 이긴다.

 

박근혜가 최순실이가 자살골 넣은 것 같지?

아니야! 니들 시방 옵사이드 범한 겨!!!!

 

자다가 비몽사몽간에 옵사이드 호르라기

소리에 깨서 해 보는 소리여!!!!

아이고! 도로 자야 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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