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18세의 유혹

가끔 이런저런 곳에서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세계가 놀란단다. 지구촌에서 변화와 민주화를 가장 빨리 가져 온 나라 대한민국이라고. 개뿔!

 

언제부터인지? 추측컨대 잃어버린 10년의 그 언저리부터 1365일 하루도 시위나 데모가 벌어지지 않는 날이 없는 나라다. 이게 민주화냐? 떼쓰는 거지….민주화라는 것은 민의에 의해 서로가 토론하고 선의로 경쟁해 가며 이루어져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정치 모리배들의 票퓰리즘과 선동 질에 의해 급조 되고 억지로 만들어 진 것이다. 내 말은, 민주화(떼 법이 통할만큼)는 됐지만 뿌리(기초) 없는 사상누각인 것이다.

 

더 가관인 것은, 여론이라는 그것도 찌라시 방송국이나 조잡한 신문 쪼가리가 100% 만들어내고 호도한 여론 한 방에도 훅 가고 마는차마 민주라고 붙이기도 껄끄러운 사이비 민주가 결국 대통령의 탄핵까지 불러 왔고 그에 따른 여죄를 만들기 위해 수십 명의 떡껌 아니 떼 떡껌들이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없는 죄를 만들어 마녀사냥을 즐기는 게 이 나라의 민주화인 것이다. 이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선거연령 18세로 하향, 4월 임시국회서 추진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5/2018030501013.html

더불어민주당이 4월 임시국회에서 선거권 연령을 19세에서 18세로 낮추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5일 밝혔다>>>>>

 

비단 이번뿐만 아니다. 매년 때가 되면 도지는 무슨 병인가 보다. 1년 전 작년 이맘쯤도 똑 같은 요구를 했다.

<<<<<서울 지역의 만 1219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서울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협의회 18세 선거권 특별위원회13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만나 18세 청소년도 유권자로 인정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19세 이상부터 가지는 선거권을 대다수 선진국처럼 한 살 낮춰 달라고 직접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기가 막힐 노릇 아닌가? 뛰지도 못하며 날려는 족속들 아닌가? 선진국의 문화와 문물을 익히고 배워야 할 때는 도외시하고 꼭 저들(종북 세력)이 유리하고 필요할 때만 선진국을 둘러 댄다. 교육감인가 하는 자도 말했지만대다수 선진국?’ 그렇다면 우리가 선진국이냐? 선진국의 잣대가 뭐냐? 365일 데모나 시위를 벌일 수 있을 만큼 민주화가 됐다고 선진국이야? 미친x!

 

좋다! 선진국이라고 하자! 대다수의 선진국들이 우리처럼 전교조가 있는가? 대다수의 선진국이 남북 아니면 동서로 찢어져 사상과 이념대립도 모자라 총칼을 마주하고 있는가? 그것도 모자라 자국의 역사를 두고 좌우의 이념에 따라 편향되고 왜곡시키는 나라가 있으며 그마저도 전교조라는 붉은 집단의 공갈협박에 선택의 여지도 없는 나라가 있는가?

 

낭랑18세 좋지. 그런데 이 나라의 18세가 할 수 있는 게 뭐지? 다른 선진국은 그 나이가 되면 독립을 하고 자신의 의사대로 삶을 살아가는 나이다. 그러나 이 나라의18세는 아직 고삐리 즉 학생 아니냐? 설령 생일이 빨라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치자. 그래도 아직 부모슬하에서 보살핌을 받는 나이가 아니던가? 아니한 말로 속된 표현으로 대가리에 피도 덜 마른 청소년아니던가? 그런 애들을 사상적으로 붉게 만들어 낸 지대한 공로자가 전교조 아니던가? 그런 애들에게 선거권을 주자고?

 

세상에는 아니 어느 나라든 금수저는 있는 것이다. 금수저가 지 흥에 겨워 부모 돈 자랑, 능력 있는 부모 둔 것도 능력이라고 한마디 했다가 같은 또래의 청소년들에게 다구리로 터지고 여론의 뭇매를 맞다 못해 종래 학적까지 빼앗을 만큼 민주화가 된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 여론을 순전히 정치적 목적으로 호도하여 광화문광장으로 끌고 나온 게 전교조의 음모 아니던가? 금수저의 돈 자랑 하나도 수용 못하는 그런 아이들을 정치권으로 끌어 들이겠다고? 20년 넘게 전교조다운 교육으로 세뇌를 시켰고 그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인가? 천벌을 받을 놈들!!!

 

화랑 관창이 아버지 품일 장군을 따라 황산벌 나가 백제의 계백장군과 맞짱을 떴을 때가 16세였단다. 유관순 열사가 아우내 장터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칠 때 그녀의 나이가 16세였다. ? 16세는 안 되냐? 16세에 구국의 일념으로 목숨까지 버리는 마당에

 

전교조만, 전교조가 없어지는 세상이라면 18세까지 갈 필요 없이 초등학교1학년 때부터 투표권을 주자!!! ! 줘야 하고말고.

 

낭랑18세의 유혹, 이런 유혹에 혹시라도 혹시나 하고 동조하는 야당 특히 자유한국당이 된다면 너들은 북핵 한 방 맞은 거만큼 폭싹 망한다. 어디 너들 밥그릇뿐이겠냐? 나라 자체가 송두리 채 망한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이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8년 3월 6일 at 8:41 오전

    신문 보기도 겁나고 세상이 너무 뒤숭숭 합니다.
    정치인들의 머리속에는 표밖에 없지요.
    아무리 희망을 가져볼래도 지금의 야당은
    지리멸멸하는것 같기만 하고요.

    우리라도 정신 차려야지요.

    • ss8000

      2018년 3월 6일 at 11:41 오전

      그래도 어떤 선거든 지게작대기를
      내세워도 야당을 찍어야 합니다.
      헛수고라도….

      뭉가와 그 패당들이 자꾸 실수를 하고 있으니
      2030도 점점 민심이 돌아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주 미지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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