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계속 되는 병신 외교.

눈 뜨고 자리에 일어나 조간신문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이런 기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이재정 통일장관 북한상대 권호웅은 남국장급 ”하여 기사의 일부만 살짝 발췌 인용합니다. 최근 북한의 대외(對外) 협상 원칙은 ‘말 대 말’ ‘행동 대 행동’이다. 그러나 남북 대화에 등장하는 북측 대표는 남측보다 격(格)이 낮은 경우가 많아 ‘직책 대 직책’ 원칙은 무시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남북 장관급회담 때 이재정(63) 통일부장관의 북측 상대는 권호웅(48) 내각 책임참사다. 권 참사는 2004년 5월 이후 지금까지 맡고 있다.

 

아주 오래 전 나는 이런 문제점을 심각하게 지적한 적이 있었지마는 누구 한 사람 콧방귀도 뀌지 않는 것이다. 인간 개개인에게 체면과 자존심이 있다면 국가라는 집단사회역시 그것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국격(國格)이고 국기(國紀)인 것이다. 노무현 개인이나 현 정권의 똘마니들 저희들 체면이나 자존심에 티끌만한 생체기만 나도 길길이 날뛰고 방방 뜨고 심지어 그런 것들을 원천봉쇄 하기 위해 기자실에 대못 질을 하는 놈들이 대한민국의 위상(位相)에 심대한 생채기가 나고 국가의 자존심에 커다란 멍울이 생겨도 외눈 하나 깜짝 않는 놈들이다.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머리카락이 곤두서고 분노가 있는 대로 팽창하는 것이다.

 

인상여(藺相如)의 외교술-

초(楚)나라의 변화(卞和)가 발견한 천하제일의 보옥은 그의 이름을 따서 ‘화씨지벽(和氏之璧)’이라고 이름 하게 되었다. 세상 으뜸가는 보배인 ‘화씨지벽’은 우여곡절 끝에 조(趙)나라의 수중에 들어갔고, 그 소식을 전해들은 전국(戰國)시대7웅의 최대강대국인 진(秦)나라가 그 보물을 탐내기 시작하며 외교술의 진수는 시작 된다. 당시의 조나라는 염파라는 뛰어난 장수가 있어 국방은 그런대로 버텼으나 진나라에 비하면 국력이 비교할 수 없을 만치 형편없었다. 막강한 국력을 믿고 진(秦)나라는 자신들의’15개성과 화씨지벽을 맞바꾸자.’며 압력을 가해 온다. 물론 마음에도 없는 강짜를 부려 보는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조나라는 인상여(藺相如)라는 사신과 함께 화씨지벽을 고이 모시고 진나라로 회담을 하러 간다. 인상여가 진나라에 사신으로 파견 될 당시 그의 관직은 없었다. 다만 무현(繆賢)이라는 이름의 조나라 환관 우두머리의 가신일 뿐이었다. 비록 미천한 신분의 인상여였으나 최강대국의 왕과 신하들 앞에 조금도 주눅 들지 않고 국가의 위신을 드높이며 화씨지벽(和氏之璧)을 조국 조나라로 온전히 모셔온다. 여기에서 온전한 구슬을 돌려보낸다.”는 의미로 “완벽(完璧)”이라는 말이 유래되었고 국제외교상 나라의 자존심을 살리고 임금과 국가에 충성을 다하는 하나의 선례를 남긴 것이다.

 

대가리 뻣뻣한 놈과 90도 숙이는 놈-

언제나 비 호감의 그 유들거리는 쌍판이 나타나면 TV채널을 얼른 돌려 버리는데, 엊저녁은 순간 다른 생각을 하다가 타이밍을 놓쳤다. 북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이라는 놈과 통일부장관 이재정이라는 자가 서로 만나는 장면이 화면에 뜬다. 카메라 플래쉬가 사방에서 터지며 이재정의 대갈빡이 90도로 꺾이며 아첨인지 뭔지 최대의 존경심을 보이지만, 김영남의 대가리는 전혀 미동도 않고 아래를 굽어보며 여유를 보인다. 쌀과 비료를 바리바리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가져가 조공을 바치러 온 놈에게 최소한 목례라도 하는 것이 예의겠지만 그리 하지 않는다. 그래도 이재정이라는 자는 명색이 이 나라의 부총리급 통일부장관이 아니던가. 장관이라는 놈이 얼마나 촐싹거리고 권위가 없어 보이면 그런 굴욕을 당하는 가 말이다. 아니 까짓 장관이라는 놈 정도야 안중에 없다 하더라도 이런저런 선물 꾸러미를 잔뜩 싸들고 온 대한민국의 사신에게 그럴 수 있느냐 이거다. 바로 그런 점이다. 줄 것 다 주고 제 마누라 빤쓰까지 벗겨 줄 놈들 같이 행동하는 위정자와 장관 놈들의 그런 저자세에 의문이 일고 짜증과 화가 치밀며 분노를 일으키는 것이다. “도대체 왜 그래야 하느냐고? 야~! 이 병신들아~!!!”하고 외치고 싶은 것이다.

 

참사님과 장관 놈-

뿐만이 아니다. 솔직히 북괴의 직제(職制)를 모른다. 참사라는 직급이 어떤 수준인지도 모른다. 이번 통일부장관이라는 자가 월북한 것은’장관급회담’이라는 이름으로 갔던 것이다. 그러나 북괴 대표는 뺀질뺀질하게 생긴 권호웅이라는 참사가 대표로 나왔다. 북괴의 대표가 장관급은 고사하고 차관만 되어도 이리 성질이 나지 않는다. 회담이니 외교니 할 때 그 대표자는 그에 걸 맞는 인물을 선정하거나 파견해야 하는 것이 국제외교상 회담 당사국 간의 관례가 아닐까? 이쪽은 장관이란 놈이 갔는데 저쪽은 직위가 어디쯤인지도 모를 새파란 놈을 내세워 제 아비 뻘 되는 장관이라는 놈을 능멸하듯 가지고 논다. 오죽했으면”김용갑 “이재정 장관, 북에 애송이 취급 굴욕”이라는 말이 나오겠는가. 전임 주한중국대사였던 친구가 본국에 돌아가서 겨우 산동성의 중간급 시(市)인 위해시의 부시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오다가’국가기밀누설’혐의로 해임 됐다는 보도를 보았다. 결국 빨/갱/이들은 회담 장소에 하급직을 내보내어 우리의 사신을 능멸하고 농락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두고 어찌’참사님과 장관 놈’이라 아니 할 수 있겠는가. 다시 한 번 더 외치지만,”도대체 왜 그래야 하느냐고? 야~! 이 병신들아~!!!”

 

외교의 외자도 모르는 병신 외교-

외교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가의 존엄을 살리고 국민의 평안을 도모하며 나아가 국가적 이익을 챙기는 것이 아니겠는가 생각한다. 국가 간의 외교란 거창하기도 하겠지만 위의 썰에 보듯 구슬 하나로 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며 또한 힘없고 나약한 나라일수록 외교정책 수립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면에 제대로 된 인물 하나만 있어도 나라의 자존심을 살리고 국민의 정서를 간단히 달랠 수 있기도 한 것이다. 뭐 솔직히 현대와 고대의 외교관(外交觀)을 동일시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했지만 궁극적 목표나 큰 줄기의 맥락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 할 것이다. 언감생심 인상여식 흠결하나 없는 완벽(完璧)한 외교를 요구 하는 것도 아니다. 국가의 체면을 살리고 최소한의 국민 정서만 살려주어도 이러진 않을 것이다. 놈들이 원하는 이상의 것을 퍼다 주고 안달을 하면서 티끌만한 결과라도 도출 시켜야 직성이라도 풀릴 텐데, 현 시점의 이 나라엔 외교관 한 놈 제대로 파견할 식견 있는 지도자는 고사하고 인상여라는 걸출한 인물을 천거한 무현(繆賢)이 대신 짝퉁 무현이와 그의 떨거지들이 경제, 국방, 외교 등, 총체적으로 나라를 물 말아먹고 있기에 안타까워 한 소리 또 해보는 것이다.

 

BY ss8000 ON 10. 10, 2007

 

덧붙임,

文대통령 “비핵화-안전보장조치, 김정은과 허심탄회한 대화할 것”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7/2018091702222.html

 

足도 모리는 인간들이 허심탄회(虛心坦懷)를 자룡이 헌 칼 쓰듯 마구 덜먹거리지만, 허심(虛心)은 마음속에 아무 생각이 없는 거고 탄회(坦懷)란, 거리낌 없는 것이니 비핵화 회담을 하러 간다는 놈들이 아무 생각 없이 거리낌 없이 亞加里에서 나오는 대로 씨부리겠다? 그게 무슨 회담이냐? 걸고 moong가 패거리가 언제 생각을 가지고 국정을 다스렸던가? 결국 지 생각대로 조디 나오는 대로 찌끄릴 놈은 똥돼지가 될 것이니 그게 무슨 회담이냐? ㅉㅉㅉㅉ….

 

10여 년 전 문재인 주군의 외교나 오늘날 문재인 자신의 대북외교나 틀린 점(하긴 4대 재벌을 공물(貢物)로 바칠 물목(物目)에 올린 것은 예외지만…)을 찾아내면 올 고추농사 전부(고추 가루 12근)를 상금으로 내 놓겠다. 아가리 찢어질 정도로 희색이 만면하여 기 올라가지만 여전히 계속 되는 x신 외교이기에 해 보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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