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와 문재인의 입방정.

촉(蜀), 오(吳) 양국 연합군과의 적벽대전에서 완패한 조조는 패잔병을 이끌고 화용도(華容道)를 향하여 달아난다. 상하고 다친 패잔병을 닦달하여 달아나다가 오림(烏林)이라는 곳에 당도하여 조조는 별안간 마상에서 깔깔 거리고 웃는다. 따르던 장수들이 묻는다.“승상께서는 무엇을 보시고 그리 웃으십니까?”조조가 답한다. 내가 다른 것을 보고 웃는 것이 아니라 주유와 제갈량의 꾀 없고 지혜 없음을 보고 웃는 것이다. 내가 만약 용병을 한다면 저곳에 군사를 매복 시켰을 것이다. 깔깔깔…“그러나 그 웃음소리가 채 끝나기도 전에 포성 소리와 함께 일지병마가 쏟아져 나오는데 다름 아니 조자룡이었다. 조조는 급히 말을 달려 달아난다. 그러나 조자룡은 달아나는 조조를 더 이상 좇지 않는다.

 

달아나는 조조 앞에 갑자기 큰 비가 동이로 퍼 붓는다. 군사들의 전포는 젖고 찢어진 비렁뱅이 신세가 되어 쫓기던 조조가 남이릉 호로구(胡蘆口)에 당도하여 별안간 또 깔깔거리며 웃는다. 모든 장졸은 조조의 웃음소리에 소름이 돋는다. 조조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만 들으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다시 여러 장수가 조조에게 묻는다. 그러자 조조는“주유와 제갈량은 아무리 생각해도 참으로 무모한 자들이다. 내가 만약 용병을 한다면 한 때의 군사를 이곳에 매복 시켰을 것이다. 깔깔깔…”, 역시 웃음이 채 끝나기 전 조조의 전군과 후군이 비명을 지르며 뭉그러진다. 조는 깜짝 놀라 갑옷과 투구도 버린 채 달아나는데 그의 앞에 한 때 군마가 쏟아져 나오며 이원 대장이 홍종(洪鍾) 같은 목소리로 벼락 치듯 외친다. 앞을 바라보니 일원 대장은 범 같은 장수 장비다. 장비는 장팔사모를 비껴들고 조조를 좇는다. 입술은 타고 코에서는 단내가 나도록 달아나다 보니 장비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조조는 다시 패잔병을 거느리고 기운이 떨어져 앞으로 나아간다. 더구나 절기는 엄동지절(嚴冬之節)이었다. 춥고 배고프기가 이루 말 할 수 없었다. 조조가 돌아보니 자신을 따르는 병사는 100만 대병에서 겨우 3백 여 기밖에 되지 않는다. 지친 병사들을 끌고 두어 마장 쯤 갔을까? 조조는 홀연 마상에서 채찍을 번쩍 들고 또 깔깔거리며 웃는다. 세 번째 요망한 웃음소리에 장졸들은 소름이 끼치고 불길한 예감이 든다. 그리고“승상께서는 왜 또…”조조가 답한다.“사람들이 말하기를 주유와 제갈량이 제법 꾀가 있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참으로 무능한 자들이다. 만약 이곳에 군사 몇 백 명만 매복해 두었으면 우리는 꼼짝없이 속수무책 결박당했을 것이다. 깔깔깔…”여전히 웃음이 채 끝나기 전 일성포향이 천지를 진동하며 좌우 양편에서 도부수 5백 명씩 쏟아져 나오는데 위수대장은 관운장이다. 관운장은 청룡언월도 비껴들고 적토마 위에 높이 앉아 봉의 눈을 부릅뜨고 삼각수를 휘 날리며 조조의 가는 길을 끊는다. 드디어 조조는 말에서 내려 관운장 계하에 꿇고 살려 달라고 애원 한다.( 오늘의 얘기는 여기까지….뒷얘기는 또 할 날이 있을 것이다.)

 

조조가 깔깔거리고 웃을 때마다 나타났던 조자룡, 장비, 관운장은 사실 제갈량의 계교에서 나온 것이다. 적벽대전에서 패한 조조가 달아날 곳은 그 길밖에 없다는 것을 제갈량은 이미 간파했고 그쯤에 미리 세 장수와 군사를 매복시켜 두었던 것이다. 그러나 조조의 오만(傲慢)함, 오두방정, 자신만 똑똑한 척 함부로 놀리는 주둥이의 결과가 적을 불러들였고 만신창이(滿身瘡痍)가 되어 결국 관운장에게 사로잡히는 몸이 되었던 것이다. 입방정 함부로 떠는 거 아니라는 걸 보여 준 고사(古事)다.

 

[사설] “촛불이 외국 관광객 유치에 도움”, 이렇게 ‘관광 대국’ 된다니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4/2019040400012.html

 

관광 전략 회의에서 문재인 왈,”우리는 관광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촛불 혁명 이후 평화롭게 민주주의를 살려낸 수준 높은 시민 의식에 대한 (외국인들의) 호감이 크다”고 했다는 것이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 인간이 아니라면 이런 입방정(싫건 좋건 간 명색 대통령이라는 인간에게 차마 주둥이니 아갈머리니 할 수 없어…)은 안 놀린다.

 

516군사혁명이니 재스민 혁명이라는 말은 들어 봤어도‘촛불혁명’이라니… ‘촛불난동’이고 ‘촛불장난’이지 그게 혁명이란 말인가? 죄 없는 전임 대통령을 이 시간까지 감옥에 몰아넣는 중범죄를 저지르고 마치 동물원 구경시키듯 해외 관광객을 유치한다? 설령 촛불혁명이라고 치자, 적이 되었든 아니든 사람을 인신구속 시킨 결과물을 가지고 관광객 유치를 한다는 오만(傲慢) 방자한 입방정(싫건 좋건 간 명색 대통령이라는 인간에게 차마 주둥이니 아갈머리니 할 수 없어…).

 

프랑스 혁명, 516혁명, 재스민 혁명 등 지구촌에서 일어난 어느 혁명도‘관광 상품’화 된 혁명은 없다. 그것이 비록 민의에 의한 민중의 봉기라 할지라도 결론은 수치(羞恥)일 뿐이지 자랑은 아니다. 혁명이 관광 상품이라면 동남아나 아프리카 오지의 미개국에서 자주 벌어지는 쿠데타는 살아있는 관광 상품인가? 아니면 아직도 난동이 벌어지고 있는 베네수엘라는 관광대국이란 말인가?

 

한마디로 수치(羞恥)를 모르는 짐승 같은 자가 아니라면 이 따위 오만불손(傲慢不遜)한 입방정(싫건 좋건 간 명색 대통령이라는 인간에게 차마 주둥이니 아갈머리니 할 수 없어…)은 아니 놀릴 것이다. 그것도 이 땅 이 산하(山河)에 나무를 심어 산림녹화(山林綠化)에 매진(邁進)해야 할 식목일 하루 전에‘촛불’을 운운했으니 하늘이 노(怒)하고 천지신명이 분(忿)한 게 틀림없다.

 

칼로 흥한 놈 칼로 망하고, (촛)불로 흥한 놈 촛(불)로 망한다는 것은 세상의 섭리(攝理)이고 이치(理致)인 것이다. 모든 게 조조나 문재인의 입방정이 불러 온 사달이다. 특히 강원도 산불은 문재인의 입이 화근(禍根)인 것이다.

 

덧붙임,

문재인 식 관광객 유치라면, 촛불난동에 참가 했던 개돼지들이 오늘이라도 역(逆)촛불혁명을 일으켜 관광대국의 길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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