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가 과연 배역의 땅일까?

전라도가 과연 배역의 땅일까?

 

[만물상] 심재철 對 유시민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7/2019050703703.html

 

위 칼럼(기사)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1항.

똑같은 사건을 두고 해명 또는 설명을 한다면 과연 어느 쪽이 신뢰가 갈까? 정답을 고르시오.

1)기자 출신

2)작가 출신

 

정답: 참 어리석은 질문이다. 기자출신은 모든 사건이나 사태를 관조(觀照)할 때 6하 원칙에 의해 바라보지만, 작가 출신은 소설을 쓰는 것이다.

 

질문 2항.

그렇다면 질문 1항의 기자출신은 누구이며 작가 출신은 누구인가?

1)심재철

2)유시민

 

정답: 포털 사이트에 문의 해 볼 것.

 

질문 3항.

심재철 유시민 두 사람의 고향은 어디일까?

1)전라도

2)경상도

 

정답: 역시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해 볼 것.

 

질문 4항.

국회의원이 되어 등원 첫 날 빽(백)바지에 노타이로 출근하고 태극기는 물론 애국가 봉창을 하지 않고 희화한 놈은 누구일까?

1)심재철

2)유시민

 

질문 5항.

이상 두 사람 중 누가 진정한 애국자일까?

 

정답: 아래 글을 정독할 것.

 

제목: 애향심(愛鄕心)이 곧 애국심(愛國心)이다.

고향의 사전적 의미는 조상 대대로 살아 온 곳 또는 자기가 태어나 자란 곳으로 되어 있다. 조부모 때부터 한양에서 살았고, 광복이 된 3년 후 서울 하고도 종로구 적선동에서 태어나 625동란 때 피란을 경북 상주로 가서 초등학교 6년을 마치고 상경하여 다시 종로구 가회동에35년을 살았고, 현재 주민등록지는 충북 제천에 두고 있지만 아직도 근거는 서울 종로구 P동에 자리하고 있다. 언필칭 평생 종로man이다. 즉, 유년기를 빼곤 종로바닥을 떠나 본 적이 없다.

 

그러나 비록 태어나진 않았지만 인간의 인성이 자리하기 시작하는 유년기를 경북상주에서 보냈고 또 조부모님 그리고 부모님의 고향이며 지금도 한 마을의 집성촌을 이루고 먼 친척들이 살아가고 있으며 또한 6. 7. 8…대 조상님들의 유택이 한 군데 모여 있는 선산 또한 경북상주에 있다.

 

가끔 고향이 어디냐고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내가 말할 때 중간 중간 튀어 나오는 경상도 억양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당연히 삼백(三白)의 고장 경북 상주라며 자랑스러워한다. 그러나 나의 이 자랑스러움은 내 개인에 국한되는 자랑스러움이다.

 

장교(장교도 그런지 모르겠지만…)가 아닌 사병으로 군대를 다녀 온 사내들은 알 것이다. 부대 안에 전라도와 경상도 양 지역 병사들의 친밀(또는 친소)관계를 기억할 것이다. 전라도 사병들은 그야말로 똘똘 뭉친다. 가령 어떤 상급자가 있고 그 아래 졸병이 배치되면 철저하게 뒤를 봐준다. 전라도 졸병을 경상도 상급자라도 함부로 대했다간(만약 전라도 고참병이 경상도 고참병 보다 더 상급자면) 그날 저녁 5파운드 곡괭이 자루가 막춤을 추고 곡소리 나는 게 정상이다. 소위 전라도 향우회가 그냥 있는 게 아니다.

 

그기에 반하여 유독 경상도 상급자들은 철저하게 동향이라도 졸병을 부려먹거나 괴롭힌다. 부대생활을 하며 전우로서 터놓고 지내도 좋을 한두 달 차이의 상급자가 있다면 이것도 고참 노릇하며 심지어 동기간에도 경상도 사병들은 화합이 안 되고 티격태격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것 경험하지 못한 아니면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군대 안 다녀 온 사람이다.(뭐, 요즘도 그런가는 모르겠고…)이게 어쩌면 그 땅의 지기(地氣)를 배태한 두 지방 고유의DNA가 아닐까?

 

이런 사례를 정가(政街)로 옮겨 보자. 어떤 선거나 투표가 있다면 JK(전남광주)지역과 TK대구경북) 통칭 영호남 정가구도를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20대 국회의 구성을 보더라도 호남은 그야말로 지팡이를 꽂아 놔도 당선이 될 만큼 그들은 똘똘 뭉쳤지만, 영남 하고도 TK지역은 선거 기간과 결과가 어땠는가를 두 말 하면 주둥이 부르튼다.

 

소위 집권 여당의 총선패배 백서가 나왔단다.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패배의 원인을‘니미락 내미락’서로 팔밀이를 하며 저희 잘못은 미꾸리처럼 빠져나가기에 급급하고 있다. 죽일 놈들.

 

그런데 참으로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렇게 친박을 외치며 친박 범주에 들어가기를 정화수 떠 놓고 대가리가 떨어져 나가고 손바닥 손금이 없어지도록 빌고 빌어 당선이 된 놈들이 자신들의 앞마당인 성주에 사드배치가 된다고 하자 전라도 향우회는 찜쪄먹을 만큼 똘똘 뭉쳐 저희 주군인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고 나선 것이다.

 

다시 얘기하면 놈들의 주군에 대한 배신 때리기가 성주폭동의 도화선이 된 것이다. 개 중에 단 한 놈이라도 나서서 성주배치의 당위성 내지 불가피성을 주장 했더라면 이번 성주폭동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 때려죽일 놈들이다.

 

똑 같은 정도의 위급함이나 화급한 사태가 벌어지면 호남은 뭉치지만 영남은 모래알처럼 흩어지는 지역이다. 419는 영남지역의 김주열 열사의 주검이 발견되면서 활화산처럼 폭발 했었다. 그러나 우리 국민 특히 경상도 인간들 이런 사실을 기억하는 자들이 몇이나 될까? 518은 우리고 또 우려도 끝나지 않은 슬픔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이것이 홍어와 문디 정신의 차이 점인 것이다. 전라도의 애향심과 주군에 대한 충성심을 욕할 것 없다. 의리라곤 파리 足만큼도 없고 표리부동한 경상도 놈들 보다 훨씬 낫다.

 

덧붙임,

 

대통령 한마디에… 구미시 ‘새마을과’ 그대로 둔다.

 

참으로 편협한 문디 빨개이들. 같은 빨개이라도 홍어 빨개이는 자신들이 희생을 당하면 당했지 절대 제 고향이나 제 땅의 조상을 욕되게 않는다. 그러나 문디 빨개이는 자신의 출세 또는 처세를 위해 고향. 조상. 친지 따위는 티끌일 뿐이다. 구미시 시장이라는 놈도 문제지만 배역의 그 땅 그곳의 유권자라는 년(놈)들은, 산골 중에도 가장 벽촌을 가장 황금 알을 낳는 도시로 만든 분이 누구며 또 무엇으로 그렇게 만들었는지 안다면 아무리 박근혜 대통령 그리고 한국당이 미워도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없다.

 

이승복 동상 철거하고, 교과서에서 빼고… 17년간 활개 친 광기(狂氣)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12/2009021201703.html

 

BY ss8000 ON 11. 17, 2018

 

긴 얘기 하고 싶지 않다. 이런 사태가 벌어진 땅 그 땅의 지명이 어딘지 알면 된다. 한국당은 다른 거 할 필요 없다. 문디 지역의 애향심 고취에 노력해야 한다. 별gr이나 개수작을 부려도 애향심 없는 땅의 개. 돼지들이 있는 한 그 땅은 언제나 배반(背叛) 배역(背逆)의 땅이다. 애향심(愛鄕心)이 곧 애국심(愛國心)이다.

 

내 가장 친한 친구였던 인물이, 또 바로 아래 계수씨가 전라도 사람이라 하는 얘기 절대 아니다. 전라도 사람 미워하지 마라. 지난 번 광주에서 벌어진 황교안 대표 폭력사태는 참 전라도 인이 아니었다. 역설적이지만 전라도 사람 절대 제 고향 버리지 않는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9년 5월 9일 at 8:36 오전

    그럼요. 뭉치는건 칭찬해줘야 마땅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결집력 순위가 호남향우회.해병전우회
    고대교우회 순위인것만 봐도 알지요.

    • ss8000

      2019년 5월 9일 at 2:38 오후

      역시 누님이십니다.
      매사 누님의 공평무사와 불편부당한
      마음 씀씀이와 행함은
      많은 이들의 귀감입니다.

      멋쟁이 우리 누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120수 하십시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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