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無題) 3제(題)

첫 번째 이야기: 삽살개 행태(行態)에 대한 관찰(觀察) 보고서.

 

금강산관광 통로 北장전항에 군함 출몰…정부 “예의주시 중”

출처 : http://news.chosun.com/…/html…/2019/11/27/2019112701421.html

 

ㅋㅋㅋㅋㅋ….예의주시 중?

삽살개가 예의주시?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개소리.

 

단어 선택의 오류(誤謬)다.

삽살개가 짖지 않고 뭔가를 쳐다 볼 때는

예의주시라는 단어는 절대 어울리지 않는다.

이럴 땐 주인의 다음 행동을 주시 하는 것으로

좌고우면(左顧右眄) 눈치 본다고 표현해야 한다.

 

연후(然後),

1)꼬랑지 흔들기

2)대갈빡 숙이기

3)삽살개답게 납작 엎드리기

즉, 복지부동(伏地不動)한 채 주인(똥 돼지)하명 기다리기.

 

이상 KALAS(Korean Association for Laboratory Animal Science)

“한국실험동물학회” 11월호에 실린 보고서 임.

 

 

 

 

두 번째 이야기: 여전히내로남불하는 금수(禽獸) 새끼들!!!

 

靑 “나경원, 대한민국 국민 맞나… 말 거둬들여라”

출처 : http://news.chosun.com/…/html…/2019/11/27/2019112703410.html

 

이거 할 말 한 거 아냐?

근데 왜 지들이 gr염병에 발광(發狂)하는 거야?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년(놈)들이

살아 보겠다고 탈북한 우리 국민을 강제 북송시키고,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국방이라는 이름으로

보호해야 할 년(놈)들이 북괴가 도발을 해도 인내해야 한다고?

(인내 하다 하나 어쩔 수 없이 한 얘기를…)

 

내 말이 빨갱이들 하는 짓은 다 옳고

국가 안보를 위해 혈맹에 간청 하는 게 왜 비난을 받아야 하나?

여전히‘내로남불’하는 빨갱이들. 개만도 못한 금수(禽獸) 새끼들!!!

 

 

세 번째 이야기: 예의(銳意)와 예의(禮儀)를 혼동하는 x신들.

 

예의(銳意): 어떤 일에 임하여 마음을 단단히 먹는 것.

예의(禮儀):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하여 예로써 나타내는 말투나 몸가짐.

 

금강산관광 통로 北장전항에 군함 출몰…정부 “예의주시 중”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27/2019112701421.html

 

<<<정경두 국뻥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어려운 상황이란 것을 인식하고 있지만 북한을 비핵화 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국방부로서는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완벽하게 유지하며 북한 비핵화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 “국민들께 직접적 피해 절대 없도록 하겠다. 북한에 군사합의를 준수하도록 촉구했고 항의도 했다”며 “지금은 최대한 인내하고 있다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예의주시 중? 도대체 어떤 쪽의‘예의’라는 거냐?

똥 돼지의 난동에 (차마 눙까리라고 할 수 없고…)눈으로는 예의(銳意)주시하고,

(차마 아가리라고는 못하겠고…) 입으로는

똥 돼지께 예의(禮義)를 드리는 거냐?

 

더불어“지금은 최대한 인내하고 있다?”

인내(忍耐)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더만,

적화통일이라는 열매를 수확하기 위해 인내 하자고?

개~X~식들!!!

 

예의(銳意)와 예의(禮儀)를 혼동하는 x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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