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삽살개 껍데기 벗기기가 시작 됐습니다.

어제 제가 올린 글“겁쟁이 황교안” 살려 하면 죽는다.”의 마지막 부분 “내가 황교안이라면,,,,,”마지막 부분입니다.

 

첫째,

종로출마를 선언 하던가 아니면 국회의원 불출마를 선언한다. 차라리 안철수처럼 한 석이라도 당을 위해 그야말로 육참골단(肉斬骨斷)의 심정으로 자기희생을 할 것이다.

 

둘째,

4월 총선에서 패하면 대표 자리는 물론 정계를 떠나겠다고 선언 할 것이다.

 

셋째,

설령 총선에 승리하더라고 국민과 국가를 살리는 길이라면 나 자신 보다 더 적임자가 나오면 그에게 대선후보를 양보하겠다. 내가 정계에 발을 들인 것은 하나도 둘도 셋도…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을 일망타진(一網打盡)하고 국가재건을 도모하는데 있다. 그런 연후 국민 여러분의 의사를 물을 것이다.

 

황교안, 서울 종로 출마 선언⋯ “정권심판 1번지 만들겠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7/2020020702592.html

 

무슨 더 이상의 수사(修辭)가 필요하셌습니까. 위 기사에 댓글 달기를…..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탁월한 선택 잘 하셨습니다. 우리 국민은 당신을 대선까지 모시고 가겠습니다.

 

드디어 삽살개 껍데기 벗기기가 시작 됐습니다. 국민 여러분!!! 뭉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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