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 살포 시비에 대한 처방(處方)전

 

 

[속보]북 “남한에 대한 신뢰 산산조각…이제부터 괴로울 것”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2/2020061204498.html

 

 

첫 번째 처방: 서로의 병(약점)을 맞교환하라!

 

환장(換腸)하네~ 환장(換腸)하네~~ 환장(換腸)하네~~~

(지금 이 시각 삽살개의 심정을 국악으로 표현 한 것)

ㅋㅋㅋㅋ..살다 살다 북꾀가 하는 일이

이토록 맘에 들 때도 있네. 이 정도면 뭐…..

 

삽청(삽살개의 청와대 약자)이 어떤 진단과

처방을 내려도 백약무효(百藥無效)다.

 

이 몸이 어제 우연히 동의보감(한방요법편)을 읽다가 발견한 것이다.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엔 이런 경우(換腸病 )처방 내리길…

 

첫째, 그냥 자리보전하다가 객사하는 것.

둘째, 버티면 버틸수록 몸과 집구석 즉, 패가망신(敗家亡身)백기를 번쩍 들고 무릎 꿇을 것.

셋째, 전단 살포라는 병명(病名)을 알았으면 동의보감 맨 뒷장에 천기누설의 처방전을 숙독하고 처방대로 따를 것.

 

가로되, 지피지기백전백승(知彼知己百戰百勝)

북꾀의 가장 큰 약점이 바로’전단 살포’이고,

남쪽의 가장 큰 약점은 북꾀의 (핵)미사일 및 성능을 알 수 없는 방사포 시험이다.

 

따지고 보면 (우리)민족끼리 안 되는 게 어디 있니?

따라서 두 가지 불치의 병을 안고 사는 (우리)민족끼리

그 병을 서로 맞교환 하라.

 

즉, 북꾀가 (핵)미사일 및 성능을 알 수 없는 방사포 시험할 때마다

거국적으로 국민1인1전단 살포를 하고

북꾀가 평화를 지켜주면 남쪽 또한 평화 시의 전단 살포는

불법화 하여 단속한다 해도 큰 불만이 없을 것이니라.

 

 

두 번째 처방: 우리 집 마당을 제공할 것임.

 

<<<<[속보] 경기도 “접경지역 ‘위험구역’ 지정…대북전단 살포 원천봉쇄”>>>

개 대가리가 아무리 똑똑해도 7세 인간 수준이라던데…

명색 일국의 지도자라는 자의 국정(국방)처방이 이토록

옹색(壅塞)하고 형편무인지경일 수가…..

뭐어!? “”접경지역 ‘위험구역’ 지정?” 참…gr 쌈 싸 처먹고 자빠졌다.

 

접경지역이라서 위험 하다면

접경지역 아닌 곳에서 살포하면 되잖아?

가령 청와대 앞 광장이나

광화문 또는 시청 광장.

그래! 어벙한 틀딱들이 점령했던 서울역 광장도 괜찮으시겠다.

 

그러나 그 마저도 거시기 해 불면

우리 집이 바로 청와대 뒤에 있다.(진짜로…)

우리 집 마당을 그냥도 아니고“기꺼이” 전단 살포 장소로 제공할 수 있다.

그로 인해 우리 가족이 북꾀의 방사포에 피해를 입어도….

 

ㅉㅉㅉㅉ….참으로 끝까지 (인간 7살 수준의)개 대갈빡답다.

 

사족(1): 위 처방전의 완치 사례

제1 사례, 금강산 관광 금지

제2 사례, 개성공단 철수

제3 사례, 남북 쌍방 DMZ 내 확성기 중단

 

사족(2):

등신들 내가 발가락으로 정치를 해도 삽청(삽살개의 청와대 약자)

니들 보다는 훨 낫겠다.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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