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냥년도 유네스코에 등재 하자.

 

 

“日위안부 기록물, 유네스코 기억유산 등재 불가능해져” 산케이 보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0208580005452

 

안네의 일기도 아니고, 유네스코가 무슨 위안부들

하룻저녁에 몇 탕 뛰고 돈은 못 받고 그런 기록

보관하는 장소냐?

 

이제 좀 그만하자!

그런 거 가지고 유네스코 등재시켜

제 조상 못나 나라 뺏긴 거 자랑 질이냐?

 

어떤 놈 집구석에 강도가 들어와 강도질은 고사하고

마누라와 딸을 겁탈했다고 치자.

 

그 거 동네방네 떠들며 우리 집에 강도가 들어

마누라와 딸을 강간했소! 하고 떠들래?

정말 병신도 가지가지 한다.

이젠 속으로 삭이자.

 

이러니 일본이 자꾸 독도며 동해를 가지고

억지를 부리는 거 아닌가? 상대적이잖아?

 

일본 약 올리지 말고, 조근 조근 달래면

그럴 사람들 아니다. 그 거 안 되면 날 일본에

보내 다오. 장담한다. 두 달 내에 해결하고 오마.

그거 못하고 오면 날 고사총으로 날려도 좋다.

 

중국 놈들 우리 땅 압록강 하구의 서해 바다를

보하이완이라고 한다. 한자로 쓰면 발해만(渤海灣)이다.

발해가 중국에 속한 고대국가냐?

 

동해면 어떻고 일본해면 어떠냐?

 

위안부를 꼭 유네스코에 등재 시킬 만큼

절박하다면 중국 놈들에게 끌려가 정조를 유린당하고

귀향한 화냥년(還鄕女)들을 먼저 등재 시킨 후

도모할 일이다.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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