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익선과 소수정예 그리고 파리 떼와 리더십

 

선거에 이기려면 무조건 쪽 수가 많아야 한다.

쪽 수는 무엇이냐? 票다.

선거에서는 비록 오합지졸이라도 票가 먼저이고 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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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꾸다이? 소수정예?

gr을 하신다. 도꾸다이는 소수정예를 좋아하지만

야습(夜襲)하러 가나? 自點이 모가지 끊으러 가는 거냐?

그렇다면 소수정예 대원들 입에 재갈 물리고 가는 게 맞다.

그러나 선거 한다는 놈이 도꾸다이에 소수정예?

이미 물 건너갔다. 홍준표는 지 말 대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대통령 후보로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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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더십 없는 파리 떼라고?

세상 이치 모르는 소리, 아무리 파리 떼일지라도

리더십은 필요하다. 리더 없는 파리는 우왕좌왕 할 뿐이다.

윤석열에 모여드는 파리 떼는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

그래서 다다익선이라고 하는 것이다.

 

리더 없는 파리가 있기는 하다.

똥파리는 100% 도꾸다이다.

똥파리는 절대 몰려다니지 않는다.

똥파리는 모든 걸 독식하려 든다.

그래서 도꾸다이는 욕심쟁이이고 독재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북쪽의 김가 왕조가 도꾸다이 왕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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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캠프 운영, 윤석열은 ‘다다익선’ 홍준표는 ‘소수정예’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10/10/Y65UD6UXFZBELMPYEYFIUQQG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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