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2題
첫 번째 이야기: 개만도 못한 거…
가스나 몬땐 거 일찍 바람난다 쿠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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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살 때 발정이 났는지 모르지만.
지 나이와 비슷한 아들이 있다니..
추가女는 발정기도 어지간히 빨랐네.
추미애 ‘내가 윤석열에 매를 든 이유’…“패륜 막으려는 부모 심정”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11500026
두 번째 이야기: 유관순 以來 최 애국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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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의 자객이었던…
그녀가 때맞추어 왔다
그녀가 때맞추어 장례지도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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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손으로 삽살개를 염(殮)하고 싶어서
운명처럼 다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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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월 9일 그날 이후…..
삽살개의 죽음을 미리 애도 허노라.
아니 삽살개 정권의 종식을 애도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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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 된 ‘文 자객’ 손수조…이준석과 운명 갈린 이유는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12/AD4UWL2A2ND67FHDOMGA4JDQ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