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공 구호와 미꾸라지 그리고 제 발 저린 도둑놈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안보리 보란듯 무력시위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1/11/D3WRRA7XCBBX7MSWD7UPNQFE7Y/

 

 

오늘도 빨갱이 새끼들이 미사일을 발사 했단다.

이래도 멸공(滅共)을 하지 말라는 얘긴가?

 

도대체 멸공이라는 구호만 나오면

빨갱이 새끼들은 화들짝 놀라며

마치 미꾸라지에 소금 뿌려 놓은 듯 개gr뜬다.

 

멸공이 어때서?

도대체 멸공 구호만 나오면 빨갱이 새끼들은

제 발 저린 도둑놈들은 악머구리처럼 난리부루스를 춘다.

멸공!

소금 맞은 미꾸라지들의 개gr이 재미있다.

 

멸공!

제 발 저린 도둑놈들의 coming out이 놀랍다.

 

멸공!

얼마나 참고 참았던 구호이든가. 이제부터 멸공이다. 멸공!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