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슨솽님의 경상도 전라도 정책.

긴 얘기하면 조디 아프고…

自點이 놈은 어려서 그 시대를 살아 보지 못했지만

나는 동시대를 살아 보았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혁명을 통하여 국정을 다스릴 당시는

이 땅에 보릿고개라는 준령(峻嶺)이 버티고 있었고

국민들 다수는 아직도 초근목피로 생계를 유지할 때다.

 

가장 시급한 것은 식량이었다.

우선 먹어야 살고 또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얘기를 잠시 다른 쪽으로 돌려 보자.

 

중국생활 15년여를 하며 무수한 재중동포를 만났다.

정말 이상하지? 재중동포의 억양이 거의 경상도, 평안도, 함경도 뿐이었다.

내 말이, 전라도 억양은 전무(全無)했다.

 

전라도는 한반도에서 가장 너른 평야를 가진 지역이다.

평야라는 데가 뭣 하는 덴가? 사람이 먹고 사는 곡식을 재배하는

곡창지대다.

 

중국생활을 하며 그 많은 재중동포 중에 전라도 사람이 없었던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해방. 광복. 독립???

足까라 마이신이다.

 

배부른 돼지는 해방. 광복. 독립 같은 것은 남의 일이다.

평안도. 함경도는 지리적으로 간도(북간도)와 붙어 있다.

강원도 경상도는 산악지역이 많다.

 

농사를 지을 수 없으니 먹고 살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했다.

북간도나 중국으로 가면 먹고 살길이 없을까?

남부여대(男負女戴) 듕국으로 즁국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아니 나나 당신들 특히 전라도 인민들이

국정을 다스린다고 가정해 보자.

 

먹고살길 즉 식량이 태부족한 나라에서 너른 평야를 갈아치우고

공장을 짓겠니? 야! 이 개자식 自點이 개새꺄!

내 말 틀리? 어린노무 새끼가 세상을 얼마나 살았다고 그 따우로 주뒝이를 놀리냐?

 

그런데 정말 웃기는 거는, 전라도 사람들이 죽고 못 사는 슨솽님이 대통령 질을 했응 때도

그 좋은 기회가 있음에도 왜 그곳에 공장을 못 차리고 안 차렸겠니?

 

야이! 병신아! 난 그 슨솽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 양반의 미래를 보는 안목은 존경 하는 거다.

 

그 양반이 다른 건 몰라도 이거 하는 정확히 보고 그 너른 땅에 공장을 안 지은 거야.

지금은 먹고 살만하니 큰소리치지만, 원폭. 수폭 보다 더 무서운 게 뭐 게???

바로 식량무기라는 거다. 뭐? 희토류 첨단기술 정보? GR들 하고 자빠졌다.

 

그것도 먹고 살고 해야 있는 거 아니냐?

핵폭탄. 희토류만 있으면 안 처먹어도 배부르냐?

 

갑자기 똥마렵다. 갱상도 전라도 갈라치기하는 自點이 개자식아!

 

박정희 대통령님과 슨솽님께 매일 108배 하며 참회해라 개자식아!!

 

 

이재명 “전북에서 ‘우리가 흑싸리 껍데기냐’라고 하더라”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2/04/Y264HWSJUFDALOWHNSJ6XUBALM/

 

미친 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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