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정말 조잡한 GSGG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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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 라면 벗고 말 잘 들을 거 같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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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완장 채워 놓고 보니 피아 없이

완장 값 제대로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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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받이로 실컷 써 먹으려 했는데

미국 총기사범처럼 오히려

아군을 향해 마구 쏘네.

솔직히 환장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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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그만 해? 뭐 꿀리는 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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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개혁? 그 거 나이 젊은 애들이 하는 거냐?

하는 일 없이 나이 처먹은 586은 못 하는 거야?

병신들! 저 아이에게 된통 당하고

결국 팽해야 끝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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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는 니들도 진짜 끝장나고…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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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혁신위원장? 달라고 한적 없어”…윤호중 “이 얘기는 그만”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528/113669674/2?ref=main

 

 

두 번째 이야기: 中 “美, 한반도를 체스의 ‘말’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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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중국이야 말로 러시아의 주구(走狗)

그리고 북괴의 호구(虎口)

 

 

세 번째 이야기: 윤 정부에서 젤 먼저 없애야 할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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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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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정말 억울한 사건을

재조명하는 긍정적 효과도 있었지만,

청와대 청원은 국민과 개돼지를 극명하게

갈라치기한 부정적 제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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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 대통령 쭘 됐으면 자신의 주관대로

정치적 역량을 발휘해야함에도 청원이라는 이름 아래

좌고우면 눈알을 돌려가며 유리한 것은 저희 마음대로

불리한 것은 청원을 무시하는 개수작을 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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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군과 적만 뚜렷하게 만들어

5년 내내 정치적 욕심만 차린 제도가“청원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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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도 그렇다. 청원(민원)내용이

“청원서에는 “청와대 경내에 있는 불상인 미남불을

경주로 반환해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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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꼭 대통령에게 청원(민원)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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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거면 문화재관리청이나 유관 부서는 멋하러 두나?

심지어 살인사건 사기사건까지 청와대에서 해결해야 하나?

따라서 다시 한 번 강조 하지만,

윤 정부에서 젤 먼저 없애야 할 것은 청와대 청원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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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 없는 대통령실… 탄원서 낼 곳이 없네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2/05/28/LFTTD552NJGI5B5FOQ6NME5N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