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차량은 최고급 축에 드는 벤츠S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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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짜리 여자아이가‘문콕’했다고

병원에 입원씩이나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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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의 인성은 E급?

아니다. ‘티코’급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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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보수는 아니겠지????

(하시는 생각. 행동이 너무 진보적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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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이 벤츠 ‘문콕’… “그 차주 병원에 드러누웠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6/16/3IHR47CBCBGJXBJBFYW2EIIGCY/

 

 

두 번째 이야기: 보복(報復)이라는 단어의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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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의 순수 우리말은‘앙갚음’이다.

앙갚음은 원수(怨讎)에게 하는 것이다.

원수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어야 성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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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형무소의

수인(囚人)들은 이 시각을 기하여 무죄방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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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떤 사건의 가해자로 죄수(罪囚)가 되었지만

가증스럽게도 보복수사로 인한 피해자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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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모든 죄수들은, 自點 선생 주장대로

보복수사로 “없는 죄를 맹걸어서….”

빵살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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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당 “수사로 정치 보복 정권은 몰락”, 자신들 얘기 아닌가?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16/O2KJTQEVV5GFFAU75UKHSIGZGE/

 

 

 

세 번째 이야기: 법치(法治) 하라고 뽀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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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무도한 황제노조 빨갱이들에게

초장부터 인정을 베푸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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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빵 사시러 그 먼 곳을 다니시고,

극장에 팝콘을 잡수시기 보다는,

놈들 앞에 한 번 나서셨더라면

나라가 아니 지지도가 삽살개 이상 오르지 않았을까????

답답해서 해 본 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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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뭐… 아직 5년 가까이 남았으니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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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화물연대 뜻대로 끝난 파업, 尹 정부 만만하게 보게 됐을 것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16/Y3FE62DS7VH7TJ7XKF7YFQ4Y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