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xx!!!

홍그나! 개자시가….

 

1959년 사라호 태풍 이후 한반도 상륙태풍 중 가장 강한 태풍. 게다가 한반도를 강타한 시기도 사라와 같은 추석 연휴였다. 역대 최고 피해액의 루사가 지나간 지 단 1년 만에 연속으로 최강급 태풍이 상륙했었다. 이름 하여“매미”다. 그 때가 2003년 9월 12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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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통령은 누구였던가? 빨갱이들이 가장 존경 한다는 노무현이다. 그런데 최강의 태풍이 몰아치던 날 노무현은 마누라 권약숙의 손을 잡고 뮤지컬을 관람했던 것이다. 더 큰 문제는 노무현은 9월 10일부터 태풍의 진행 상황을 수시로 보고하도록 했고, 국가안전보장회의로부터 두 차례의 보고를 받고도 빗속(태풍)을 뚫고 뮤지컬 관람을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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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천재지변보다 무서운 건 윤석열 정부의 안일함”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8110955001

 

.폭우 때 퇴근 한 게 문제라면 청와대 집구석 지킬 생각은 않고 폭우를 뚫고 뮤지컬 구경 간 놈은 어떤 욕을 얻어 처먹어야 마땅하냐? 만약 윤 대통령이 그날 업무를 마치고 퇴근을 않고 폭우를 뚫고 뮤지컬이 관람이라도 했더라면….저 빨갱이 새끼들 당장 탄핵 하자고 했을걸???

 

홍그나~! 야이 미친 느마!

뭐 하나 물어 보자. 태풍 때 마누라 손잡고 뮤지컬 간 놈에게는 뭐라고 할래?

 

홍그나~! 야이 미친 느마!

기왕 내친 김에 하나 더 물어 보자. 폭우가 쏟아져 서울시가 잠겼는데 마누라 손잡고 제주도에서 탱자탱자 휴가 즐기는 놈은 어떤 놈이냐? 그 놈은 이미 임기를 마쳤으니 이 나라 국민도 아니냐? 개자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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