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십팔~! 끝나지 않은 민주화 운동이여~!!

요즘 항간에“이상한 변호사‘우영우’”라는

tv연속극이 절찬리 방영 중인가 보더라.

나도 그 사이 두 편 정도 본 것 같다.

여주인공 역을 맡은 배우의 기이한 연기에

현혹이 되어.

 

그날 우연히 tv채널을 넘기다 극 중의 여주인공이 자신을

소개할 때“앞으로 읽어도 뒤로 읽어도‘우영우’입니다.”라는

멘트에 흥미를 느끼고 본 것이다. 각설하고…

 

국민들은 오십팔 민주화 운동으로

이 땅은 민주화가 된 줄 알고 있는데…

 

이 땅의 자생 빨갱이 새끼들은 아직도

민주화가 안 된 것으로 아는 모양이다.

 

그런데…. 참 이상도하지?

민주화 운동은 꼭 오십팔이 들어가야 하나?

518(오십팔) 815(팔십오)를 유리창에 쓰고

“앞에서 읽어도 뒤에서 읽어도 오십팔”

 

오!십팔!

경사스런 광복절 날 이게 무슨 개gr인가?

갑자기 배가 고파 온다.

광복절이 아니라 공복절이다. 오~! 십팔~!

끝나지 않은 민주화여! 815 식 전의 공복이여~!!

 

 

 

민노총 “美와 尹이 침략전쟁 연습”… 서울 도심서 北 선동구호 외쳐

https://www.chosun.com/national/labor/2022/08/14/AWZBSEZDE5BCLLOHBDNS5SXR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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