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3題

첫 번째 이야기: 지 사무실에 꿀단지를 감추어 두었거나

변강쇠 같은 巨大漢을 숨겨 두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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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쇠를 얘기 하다 보니…갑자기 생각나는 인물이 있다.

우리에게 변강쇠가 있다면

중국에는 노애(嫪毐)라는 인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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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대 말기 진(秦)나라 사람. 환관. 제태후(帝太后: 진시황의 생모))의 총애를 받아 장신후(長信侯)에 봉해졌다. 문하에 식객(食客)이 1천 명이었고, 가동(家僮)도 수천 명을 두었다. 진시황 정(政)의 즉위식 때 반란(叛亂)을 일으켰다가 실패한 뒤 피살되었다.

 

노애의 거시기가 얼마나 크고 힘이 좋았던지 마차의 수레바퀴를 그것으로 돌렸다고 한다. 그 소문을 들은 조희(趙姬: 훗날의 제태후(帝太后))가 놈을 궁으로 불러들여 온갖 재미를 보는 과정을 진시황이 탐지하고 놈을 죽이려 하자 오히려 반란을 일으켰다가 피살되었다고 역사가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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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女니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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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이기며 임기 지킬 것” 전현희 눈물 회견… 與 “피해자 코스프레”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9/08/OZER45WYKBHJFIJHJCJAXQUVVE/

 

 

두 번째 이야기: 경태야!!좀 자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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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빨갱이에서 전향한 애들이

더 큰소리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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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이라는 놈을 비롯해 빨갱이 시절을

못 잊고 왜 자꾸 분란을 일으키며

해당 행위를 하는 발언을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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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 들면 왔던 길 돌아가면 된다.

붙잡을 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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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 전향한 게 확실하냐?

트로이 목마 같기도 하고….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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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노름판도 아니고 반나절만에 비대위원장 바꾸는 게 말 되나”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9/08/JJXPE5CK2JGJBNG3OM5LK2OZQE/

 

 

세 번째 이야기: 대통령님 아무리 궁해도 그래선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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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여중생을 돌림빵 시키며 먹었다는 놈,

몸을 기억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변태 새끼,

바나나 먹는 여자를 보며 음흉한 생각하는 개새끼 ,

콘돔을 싫어하는 여자를 밝히는 x탱이,

임신한 선생님을 좋아 했다는 싸이코 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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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놈은 아무리 전문가라도 쓰시면

안 됩니다.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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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현장 尹 vs 국군사열 文… 탁현민, 사진 올리며 “전문가 쓰라”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9/08/2TPVWEX4WVDDNJI24MF3CEIH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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