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3題

첫 번째 이야기: 가방 끈이 짧아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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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 4’로 갈린 헌재… ‘文지명’ 이미선 선택따라 모두 5 대 4 결정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324/11849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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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이런 포스트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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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총선에 반드시 승리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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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의원 증원 절대 안돼” vs 민주 “정치개혁 하려면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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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아갈머리 놀리는 것은 빨갱이들의 자신감이다.

“정치개혁 하려면 늘려야”한다는 이 말은,

그만큼 이 땅에 자생 빨갱이 숫자가 우위라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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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쪽수가 아무리 많아도 놈들의 유혹이나

협박에 넘어가면 안 된다. 대가리 쪽 수 늘이는 건 절대.

결단코. 필사적으로 막아야 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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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는 얘기다.

“다음 총선에 반드시 필승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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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또 다른 이유로 다음 총선에

반드시 승리해야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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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도 그러 했습니다. ‘이정미’라는 빨갱이 헌재판관이 얼마나 신이 났으면 대가리에 파마기구까지 꼽고 출근 하지 않았던가요? 이번에 또 이름도 비스무리한 빨갱이 년이….그러고 보면 대법도 헌재도 또 일반 합의 재판도 반드시 뼛속까지 빨간 빨갱이 년놈의 판관이 나라를 망치는 결심(結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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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음 총선에 반드시 승리하여 사법부를 아지트로 삼고 빨갱이 짓을 하는 빨갱이 년놈들을 철저히 몰아내야 합니다. 아예 발본색원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반드시 총선에서 3분의 2 이상 우위를 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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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소인이 가방끈이 짧아 정말 모릅니다. 하여 정중히 여쭙습니다. 헌재의 모든 결정은 재심(再審)이 없습니까? 다시 한 번 여쭙니다. 재심은 아예 안 됩니까?

 

두 번째 이야기: 기레기의 한미 이간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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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美 “원료약 최소 25% 미국서 생산”… 韓바이오기업 타격 우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0323/118494976/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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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그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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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만 바이오기업이 있나? 바이오기업을 가진 나라는 많을 것 아닌가? 그럼에도 꼭 “韓바이오기업 타격 우려 “라고 기사화 하는 이유가 뭐냐? 한미 관계를 이간질 하려는 붉은 기자냐? 만약 어려움이 있으면 이 정부에 청원 하기를, 이러한 즉 한미외교를 잘 해야 한다는 논조의 기사를 써야 되는 것 아닐까? 우려가 되면 헤어날 가망도 없나? 생각 좀 해가며 기사를 쓰자. 기레기 기자야~!!

 

세 번째 이야기: 경적필패(輕敵必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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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첫 함성 울리는 밤… 손흥민 또 콜롬비아 울리는 밤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30323/118494961/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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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는 제발 국제경기에 앞서 방정 좀 떨지 말자. 솔직히 스포츠 기자들이 머리가 모자라는지 아니면 국대라고 무조건 부추기는 것인지 또 아니면 상대를 너무 가볍게 보는 건지… 이번 WBC 참사도 상대팀들의 실력을 너무 가볍게 보았기 때문이다. 경적필패 아니냐? 기사를 쓰도 좀 신중하게 쓰자. 콜롬비아가 동남아 국가도 아니고… 까불다가 망치는 꼴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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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모든 단체 경기는 특출한 선수 혼자 하는 게 아니다. 영향을 많이 줄 수는 있지만 그 선수가 경기를 좌우 하지 못한다. WBC때도‘이정후’를 그리 띠우고 개피를 보더니 이제 또 손흥민에게 경기 결과의 책임을 물을 건가? 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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