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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술자리의 약속(3부)
이곳에내려온다음해초여름이시작되며나는세상의파리란파리는몽땅우리마을에모여사는줄알았다.겉보기엔이렇게조용하고 […]READ MORE>>
산골일기: 술자리의 약속(2부)
그런데이최公부부가지독한등산광(?)이다.일주일에4-5회정도뒷산인천등산을오르는것이다.(이주4년차인나는여 […]READ MORE>>
산골일기: 술자리의 약속(1편)
아래글은아주오래전이곳에올렸던것이다.오늘의얘기‘술자리의약속’을쓰기위해잠시참고용으로다시올린다. 제목:하 […]READ MORE>>
산골일기: 상경記.
한양을떠나온지햇수로어언4년.솔직히귀촌을할때크게자신이없었다.몇년아니면얼마간살다가돌아오지(가지)나않을까 […]READ MORE>>
산골일기: 솔솔 부는 봄바람.
솔솔부는봄바~람쌓인눈녹이~고~ 아래채마당에잔설이조금얼어붙어있을뿐집안에쌓인눈은없다. 잔디밭엔새싹~이파 […]READ MORE>>
산골일기: 무료함 달래기.
그참이상하다.아내가있을땐내일,내일미루던일들이아내가없으니당장행동으로옮겨진다.작년에부쳐먹던비닐하우스정리 […]READ MORE>>
내가 황우여라면……
이젠역으로종북놈들뒤통수치겠다.그것도시뻘건아까냉가로오지게…. 눙까리가튀어나오고정신버~쩍들도 […] READ MORE>>
안철수의 동지들.
꽤괜찮은아이템의노하우를가지고있었다.물론그것으로사업을하고있었고.그러나언제나무엇인가부족했다.충분히일어설 […]READ MORE>>
산골일기: 혼자 사는 법.
며칠전이곳의절친중의한분이신‘좋은날’님께서혼자되신모양이다.뭐,그렇다고그분의안해되시는분께서우째됐다는얘기 […]READ MORE>>
이런! 젠장 사람이 없단다.
천하역적동탁을토벌할때,조조와원소가한가한틈을타대화를나눈다.원소가조조에게물었다.“천하를얻으려면무엇이필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