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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패대기 치기 5題
첫번째이야기:박근혜의꼼수. 문창극이는원래버리는패였어? 잠시대갈빡에꽂았다버리는중국산싸구려악세사리였냐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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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의 공갈에 넘어 간 박근혜.
공명이출사표를후주유선에게올리고기산으로나아가진을치고있을때다.공명은기산에본진을치고마속에게모든장수와군사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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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유기농에 대한 찌꺼기.
사업을한답시고중국에처음진출한해는1994년이었다.산동성칭따오는동양의진주동양의나폴리라고할만큼미항으로소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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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도둑 이야기
오래전서울집의앞집에도둑이들었었단다.깜짝놀란그집아들(근50이다되가는데아직도노총각이다)어디서그런용기가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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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유기농이란 없다.(2부)
손자병법시계(始計)편에노이요지(怒而撓之)라는게있다.적을성나게하여소란케만들라는것이다.이를테면뒤가소란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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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대국민<담화문>전문
존경하옵는국민여러분!그리고대통령님,여야국회의원님및내외신기자여러분!총리지명을받은문창극입니다. 사실&l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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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유기농은 없다.(1부)
약보름전면소제지단골(바꾸어얘기하면전속이발사)이용원엘갔다.언젠가도얘기했지만,비록산골의이용사이나내가6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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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을 위한 마지막 변명.
초등학교5년때419의거를맞았고,그다음해인초등졸업반때516혁명을맞았다.솔직히요즘같지않은세상이기에의거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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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을 위한 변명 코너(2부)
나는솔직히문창극이라는이름세자를들은바도본바도없다.그러나그가갑자기총리지명자가되고유명세를타면서부터부쩍관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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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점점 더 미쳐가고 있군.
"도를넘은친일발언"…문창극후보자발언에중국도발끈 이친구뭣하던구골(狗骨)입니까? 앵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