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자수…
*
그렇네,
같은침엽수의소나무라도,–어떤환경밑에있을까로해서–이렇듯’모습’도’이름’도다르네…
우리모두
같은‘인간‘으로불리어,그존엄한생명체로귀한인권은’모두같더라도’,
이렇듯그’속과밖의모습’은천태만상?!
-내모습은…
‘어떤소나무’와닮았을까?
-그리고,
내가성장을도운‘아이들의모습’은…?
‘뿌리’를내린땅의,
그’토질과자연환경’이그소나무들의속성과모습을바꾸듯,
인간의모습은,
이미어머니뱃속에서’태아때,그리고영아,유아기때’받은
‘영양과사랑’으로그‘기본꼴‘이결정되는것.
-이시기는,각자의삶의뿌리가‘자리를잡는때‘이어서…
나의지금의모습으로자리잡음을도와준내’어머니’에게
감사,감사이다…
*
"Wecandonogreatthings…
우리는그어떤위대한일은하나도할수없네…
이말을입에올린이는,-정말은’놀랍고위대한일’을했던사람.
그래서,더큰의미를담는이말….
그러나평범한우리들을위해서도,
그녀는말을잇는다.
"-…onlysmallthingswithgreatlove.
…그저작은일들만할수있을뿐,‘위대한사랑’으로."
(MotherTheresa테레사수녀)
*
흐음~,
"우리는그어떤위대한일은하나도할수없네…
–그저작은일들만할수있을뿐,‘위대한사랑’으로."
어른이된다는것,-그래서’그때’가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