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인’으로서의저는,그런성장을보여주며이제는’어른’이되어있는아들과딸로해서,
-‘사회의일인’으로서의저는,사회속에서만나게되는’발랄하고참신한청년들’로해서,
<지금>,함박웃음을짓게됩니다.-<내일>이큰즐거움….
*
장년은이렇게말합니다.
<대학위에삼성이있음>을공표한오만방자와방약무인은전세계에유래가없는일.
-명문대의서열이’삼성할당제숫자’에의해바뀌고
-각대학은할당숫자를늘리기위해‘대삼성로비‘에나설것이며
-대학내는‘총장추천’을받기위한내부경쟁이치열해질것.
-그래서삼성지배의그물은더욱촘촘해지고‘대삼성복종’은더욱내면화될것…
한편,청년들의’말’은,
"우리고려대는타학교에비해상대적으로많은수의인원을추천할수있도록하는혜택을받았지만,
대학서열화와대학취업사관학교화의새로운지평을열
삼성의총장추천제를반대하고거부한다"
청년들은,’직감으로’잘압니다.-<‘무엇인가’가잘못되어있어…>
그래서,행보도가볍게,’원샷’.-No,thanks…
(이’원샷’을낳기까지,그네들사이의‘수많은소통’,그재잘거림마저도들릴듯…)
‘1대의피아노‘-‘하나‘에함께관계하는사람들
‘논리성’으로는조금어설퍼도,
이들이보여주는이러한’총명’이야말로,–우리사회가그토록갈망하는–<창조>일터…
제가신뢰하며<기꺼이그들의’뒤’에서온,또,서는>이유입니다.
으흠~,고대되는’미래’…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