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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성(理性)을 가진 분께..,

앞서,집안에설치된’시한폭탄을떼어…에서적었었다.

"…,이런<‘상부권력’이자주들이미는’큰손’>이,

–마치,’독이되는부모가있는가정의아이들’이그러하듯–

생존권상실을두려워하는<국민들에게’거짓과조작’에관여하게하는가장큰원인>이다.

,<부정비리,거짓조작이만연한부패국‘>이란,

<국민을’강권’으로핍박하는독재국가‘>의‘또다른이름’이며또’그증명’이다.

뗄레야뗄수없는’연관성’.

흔히,’인생이허무하다’…’삶이이렇게힘든것이아니겠느냐’…등등의생각은,

우리가<함께사는10명중7명이부정비리,거짓조작을하는’부패도7.05,부패국’>에살고있기때문에갖는것이다.

"나이먹는것도서로운데"한국노인복지50

‘부패도1점대,2점대’에살고있는,

즉,<함께사는10명중’1명혹은2명정도만’이거짓조작을하는선진국사회>에서는,

–물론가끔은,힘든일도있을터이나–,다른<‘곧고바른8~9명’으로부터사랑과용기를얻으며>

–삶의불안,고통보다는–,이들’대다수의이웃으로부터받는감사’로더욱삶은충실하다.

또,이토록’부정비리,거짓조작을많이하는사회’인이유는

<–결코이곳에사는사람들이유달리’사악’해서가아니라–

‘그렇게하지않으면살아갈수없는환경속’에서’나약해진사람’들이많기때문>이다.

-집에서’채찍을휘두르듯냉혹한독친밑’의,어린아이들이그러하듯…

추락하는증시…외국인7일째‘셀코리아’

외국인,증시에서썰물처럼빠지는진짜이유

불통정부..외신들한국떠난다

2014년,<한국이경악스럽게도’부패도7점을넘어<부패국>’으로전락했다’>고적은

‘국제정치경제보고서’가세계에발신되었던올여름,

-이는곧,<한국은’독재국가’가되었다>는멧시지가세계에전해진것이었다.

(PERC’s2014ReportonCorruptioninAsia/올해조사의그래프)

40년의정치결산

몇몇편향언론들이’이런부끄러운정보’에뚜껑을덮어국민들에게알리지않고

‘그뚜껑밑’에서썩어가게하는중,

-세계일보에서’청와대문건을보도’하게되었던것.


(참고:황정미세계일보편집국장은기자협회보와의통화에서

“보고서하나입수해서하루나한달취재한내용이아니라확신을갖고취재한것”이라며

“타당성등에대해판단을내린후보도한만큼전혀문제가없다고생각한다”고말했다.

정윤회문건’특종세계일보에발톱세운청와대)

나는결코정치적인사람이아니다.

(80년대의대학4년간,그흔했던데모에도단한번밖에는참가하지않았던사람.

물론결혼후지금도,정치와는무관…)

그러나,<인간이인간답게,또’자기답게’살기위해서>는,먼저’투명한사회가정립’되어야한다.

-<늪속에빠진사람들에게,"허우적대지말고,(인간이니까)걸으세요~"라는말이무슨의미를갖겠는가…!>

(그럼에도,인간인우리들은걷는잊어서는안된다.

언제라도늪에서벗어나면,걸을있도록…)

나의모든노력은,

<한국사람들도,–다른선진국에살고있는사람들처럼–,보다’행복한자기삶’을갖으시기를바람>

이라는’인간적소망’에서비롯된다..

-적어도,<‘우리들의자식세대’는그렇게살아야되지않겠는가?>

*

부패에철퇴…청렴도1위덴마크만들었다.”

우리한국에는,

<외국선진국가들은,원래부터’그렇게청렴하게태어난사람들’이사는곳이고

한국은,’우리같이부패하는사람들’이사는곳이니어쩔수없다>라는식의

<자기나라비하>에빠진사람들이너무많다.

특히나’더배웠다’는사람들이–그지성으로,이를’변명’으로삼아앞세워–

‘한국사람인자신들’이부패하는것은어쩔수없다며,누구보다도먼저’온돌방아랫목’에몸을비벼넣는다.

-누추함…’차가운웃목’에그리도많은사람들이모여있건만.

다만,여기

2014년–이험악한<독재국가의’생존권’에대한위협에>도불구하고–큰목소리를내는사람들도있다.

<우리한국도,선진국가들처럼’청렴하고신뢰가넘치는나라’로바꾸어보자~!>..고.

-‘인간이성을가진분’이라면,–인간이라면–,모두공감하시는일이리라…

‘정치적이지않은사람’이어도,인간이성을가졌다면

–부패도7.05’부패국’,즉횡포한권력이국민을부정비리로살게하는’독재국가’인현한국에서는–

<권력자들이’힘를바로’쓰도록,’정치를견제해야’하는이유>이다.

<한국기자협회성명전문>

검찰은청와대비서실부터압수수색하라
세계일보압수수색시도를강력규탄한다

검찰의세계일보에대한압수수색시도는언론자유에대한중대한도발이다.

세계일보는<권력이감추려는진실>을찾으려고‘정윤회문건동향’을보도했다.세계일보의첫보도로

촉발된정윤회씨의국정개입의혹은여타언론의후속보도로실체적진실에접근하고있다.

그런데도검찰이물리력을동원해세계일보를압수수색하려는것은‘문건유출’에초점을맞춰수사하라는

청와대의가이드라인을철저하게따르는것에불과하며,언론에재갈을물리려는정치적의도가깔린

‘보여주기식꼼수’일뿐이다.

검찰이밝혀야할것은정윤회씨가이른바‘비서관3인방’,‘십상시(十常侍’)등으로지칭돼온박근혜대통령

의청와대보좌진을주기적으로만나국정에개입했는지여부이다.정씨와비서관3인방을조사하면

‘문건의진실’은백일하에드러날것이다.

검찰은정씨와비서관3인방을즉각소환조사하고,

필요하다면청와대비서실에대한압수수색을실시해야한다.

<‘권력의음습한내부암투와보이지않는손의인사개입등을파헤치는것’은언론의고유권한>이다.

특히취재원보호는언론의기본책무다.검찰은세계일보에대한압수수색시도를당장중단하라.

세계일보에대한압수수색이강행될경우검찰은‘권력의시녀’라는추악한실상을만천하에드러낼뿐이다.

2014125일한국기자협회

검찰은청와대비서실부터압수수색하라”

압수수색대비하는세계일보..검찰,강제수사할까

-‘언론탄압역풍뻔해강제수사최소화할듯

(사진은조선닷컴관련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