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는… 댓글을 달아주세요 (<어머니께서가르쳐주신선율들,SongsMyMotherTaughtMe> AntoninDvorak(1814-1904)) ‘그때‘-, 미국서부의그랜드캐년으로향하던길, 그황량한네바다사막의’두손모아기도하는나무-JoshuaTree’들을바라다보면서, ‘한국의소나무’를떠올렸었다.(세상의소나무에서‘내모습‘을찾으며…) 그리고, 우리의소나무와같은,세계중의’수많은침엽수들’의다양한모습을새삼확인하며, –그들이자라나는’토양과환경’에따라–그’성장한자태’와’이름’도완연히다른것에놀라며… <인간도똑같은양상>이라는진실에접하게되었었던가. 우리모두,똑같은‘인간‘으로불리며 그존엄한생명체로귀한인권은’모두같더라도’,-그’속과밖의모습’은천태만상?!이라고… * ‘뿌리를내린’땅의 그’토질과자연환경’이그소나무들의속성과모습을바꾸듯, 인간의모습은, 어머니뱃속에서’태아때,그리고영아,유아기때’받은‘영양과사랑’으로 이미그‘기본꼴‘이결정되는것. 이시기는,각자의삶의뿌리가‘자리를잡는때‘이어서… * "Wecandonogreatthings… onlysmallthingswithgreatlove." 우리는그어떤대단한일은하나도할수없네… 그저작은일들만할수있을뿐,위대한사랑으로. (MotherTheresa테레사수녀 우리말옮김성학) 분명, ‘어머니들’이그러셨으리….그위대한사랑으로. 우리의모습, 이삶의양태마저도, 이를돌보아주신어머니의덕분. ‘어버이날’ -그때,세계중의소나무들모습을통해,더절실히배우고품게된 ‘어머니께의간절한감사’를다시기억하며… 지금의내모습으로 그자리잡음을도와주신‘어머니의사랑’에,감사,깊은감사를드리고싶어졌다. …물론,아버님께도드려야할감사이련만,조금늦은인사… -어버이는, 우리삶이솟은’그샘터’. (음악은Y-tube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