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쉬운일은아니나,그렇다고’방법이없는것’도아니다.
성숙을갖춘‘영예’로는물론,그역으로,극단의’비하(卑下)’의수치스런행적으로도
사람은이름을남길수있다…
No훈장
**
이’가치없는말장난꾼’의얼굴을한교수에대해서는
이미2년전,시계Clocks..에서도적은바있다.
<아프니까청춘이다>…?
한국에적히기이미수년전,하물며외국잡지에마저도올려진표현을
–인용임을감추고–,마치자신의글인것인냥적었던이교수에게
그때는,수치를주기보다도,’그허세’에의쓴웃음으로자제했던내발걸음이었으나…,
–‘부패도7.05의부패국,한국사회’임을알게된–이제는거침없이질타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