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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하는데?
월남 쌀국수를 먹고 난 후 내가 빈 국수 그릇 사진을 찍으니까 한 친구가 의아한 눈초리로 쳐다보더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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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적은 없다.
"국제사회에 영원한 적은 없다"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이 최근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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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바이러스 예술 감독
"베토벤 바이러스"가 인기리에 종영되었습니다.처음부터 어떤 분이 소개를 해 주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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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미운 남편에게 유도화 젓가락을?
베트남 하노이 거리를 버스에 타서 지나가다 보니까 유도화 나무가 많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 제주도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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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위경련 치료비로 칠 십만 동을 쓰다.
내 친구 경이!함께 여행을 떠난 친구들과는 다 절친한 관계이지만그중에서도 경이와는 특별히 더 가깝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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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위에서 키워가는 사랑
하노이에서 가장 많이 본 풍경이 오토바이를 탄 사람들이었습니다. 러시아워시간엔 6차선 도로에 오토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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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든 간디라고 불리는 호치민을 다시 생각하다
공항이 있는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는 육로로 4시간을 버스로 가야하는 거리에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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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을 타고 대관령을 넘어 친정에 가고 싶다.
신사임당이 강릉에 있는친정을 다녀오면서 대관령에서 쓴 "사친" 이라는 시조가 떠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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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편지 쓰던 때로 돌아가
국군 아저씨께! 이렇게 시작하는 위문편지를 학교 다니시면서 많이 써보셨을 겁니다. 저 역시 중고등학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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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짜투리 이야기
1) 이번에 어머니랑 함께 백두산을 갔을 때 같이 간 일행 중에 정말 특이한 커플이 있었습니다. 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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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남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김동진 (노인 코스프레)
윤정연 (대상포진)
김영옥 (등단은 아니더라도)
윤정연 (살아있는 게 나을런지?)
데레사 (살아있는 게 나을런지?)- 김 수남 (등단은 아니더라도)
- 데레사 (등단은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