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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주변에서 대상포진에 걸렸거나 앓았다는 분을 종종 보실 겁니다. 같이 근무하는 우리 병원 직원이 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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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솔로몬의 지혜를 빌려야
지난 10월 3일 오전에 친구들이 보는 카톡에 “남편이랑 광화문 가는 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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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원장님의 노래
휴일 오전에 손자 머리를 깎이러 미장원에 갔습니다. 우리 한이는 구레나룻도 있고 머리가 갈색이어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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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운 여인
한이가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에 갑니다. 우리가 사는 아파트 입구가 큰길에서 조금 들어와야 합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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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게 나을런지?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신 어르신 들 중 인지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집으로 퇴원해 가기를 소원합니다. 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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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은 아니더라도
내가 쓴 글도 책이 되네요. ^^ 20 몇 년간 인터넷 글쓰기를 하면서 모아진 글이 많습니다. 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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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친구
우리 딸이 아들을 낳아 젖을 먹이면서 ‘한이가 빨리 커서 치킨을 같이 먹으면 좋겠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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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참여한 게 기특해
“열심히 참여한 게 기특해 제1저자로” 저는 이 뉴스 타이틀을 보면서 울컥했습니다. 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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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하고 같이 자라고?
5살 까꿍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갔더니 담임 선생님이 방글방글 웃으며 “할머니! 까꿍이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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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태풍 속으로
친구들과 여행계획을 잡으려면 약속이 쉽지 않습니다. 각자의 개인사를 이리저리 피해서 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