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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보양식 민어회
제가 속한 글 모임 회장님께서 매일신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매일신문은 영남의 조선일보라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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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글씨를 써봤다
오후 라운딩을 위해 병실에 갔더니 어떤 할머니가 식탁을 펴 놓고 뭔가를 쓰고 계셨습니다. 거의 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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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의 사랑
의미 없는 비교 속에서 갈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작고 고독한 오목눈이가 전하는 삶의 아름다운 가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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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나비를 찾아
할머니 한 분이 새벽에 깨어 화장을 합니다. 매일 오전 7시에 무지개 홀에 모여서 아침체조를 하는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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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싸롱
딸의 결혼 초에 일어난 일입니다. 사위가 사촌 형님들과 약속이 있어서 저녁 먹고 들어오겠다고 해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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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벌거벗고 만나면 인사는?
대중목욕탕 가는 일이 제가 가장 즐겨 하는 취미활동입니다. 운동이라면 숨쉬기 운동만 유일하게 하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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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꽃박람회
꽃 좋아하는 친구들과 2019년 고양꽃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날짜를 맞춘 것이 꽃박람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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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요정
8살짜리 우리 한이는 대문니 두 개가 간당 간당한데도 뺄 생각을 안 하고 그 이가 다칠까 봐 조심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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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시티 역에서
지난 토요일 DMC 예식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내가 차가 없는 것을 아니까 병원으로 와서 다른 직원 […] READ MORE>>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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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남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김동진 (노인 코스프레)
윤정연 (대상포진)
윤정연 (우리나라는 솔로몬의 지혜를 빌려야)
김영옥 (등단은 아니더라도)
데레사 (살아있는 게 나을런지?)- 김 수남 (등단은 아니더라도)
- 데레사 (등단은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