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손님이찾아왔다.
봄이라고
꽃도새들도찾아오니
다람쥐도함께와서
봄인사를하려는지
아니면
집안이궁금해서
탐색을하려는지
창문밖에서기웃거린다.
문을열면달아날까
창틀에기대숨어서
이런모습저런모습을
카메라에담아도
아는지모르는지
딴전만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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