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곧게자라고
꽃망울이며꽃잎이
시원시원하게
길가에도
이웃집정원에도
곧게서있는모습이
믿음직해보인다.
본향이중국이라는데
우리꽃무궁화를닮아선거
만날때마다한번더바라보게된다.
촉규화라는또다른이름이
본향의맛을풍겨주는데
초여름에접어들면서
닥아올여름을장식해준다.
분홍색도,빨간색에하얀색까지
이옷저옷을갈아입으면서
무더운한여름화단을지켜줄
접시꽃곁에서6월을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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